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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몰랐네요..ㅋㅋ
여기서 만든책인줄 ㅡㅡ;;

개정책임은 여기 운영자 Esc 님과...사진은 여기서 눈팅으로다가 익힌 경미리님 등등...

정말 깜딱 놀랐다는...

자유여행을 위해 베짱이 가이드북 발리 하고 인사이드 발리 두권을 여기 발리서프 홈폐이지와 번갈아 가면서 

탐독중입니다. 

대체적으로 인사이드 발리는 최신판이라는 점하고 그 세세한 지도에 감탄을 ~~~;-)
참..인사이드 발리에 오타가 마이 보여서 곧 개정판이 나올듯 합니다. ㅋㅋ

베짱이 발리는 콕찝어주는 맛이 ....
하지만 오늘 인사이드 발리보면서 베짱이 발리에 소개된 예전가격으로 경비짜다가 밥굶을 뻔 했을 수도....여행자료는 계속해서 업뎃 되어야 겠군요.
(경비 재수정중 ㅡㅡ;; 특히 라마다빈땅 호텔이 50$ , 현재는 100$ // 우붓의 모자이크 코스 15$, 현재는 35$ 정도)


그런의미에서 발리서퍼 님들의 멋진 후기, 팁 마이 마이 기대합니다.
저는 개척을 할줄 몰라서 올라온 글들중에 추천하는곳으로만 가렵니다..쿨럭 ;;

늦은밤 여행을 가기도 전에 책상에 발리 책 두권과 화면의 발리사진을 보면서 흥분으로 잠을 설치는 크라의 잡설
이었습니다. 

회원님들 잘  주무셔요 ^^

  • azzome 2006.09.04 01:13 추천
    어머~~ 저도 똑같이 그 책들 두 권 샀어요. 거금 27,000원 투자하여 종이가 닳도록 탐독하고 있습니다. 반가워서리 ^^;; 아무래도 두 권 모두 발리에 못가져갈 것 같아 무게 가볍고 정보가 다양한 인사이드 발리를 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베짱이 가이드 발리는 정보보다는 사진이 넘 잘 실렸더군요.
  • 골이 2006.09.04 01:22 추천
    저는 Iet's go 발리까지 세권이에요 ㅎㅎ
    '발리'들어가는 책은 싹쓸이 해왔는데 요즘완전 수험공부 하는 기분이에욧 ㅠ-ㅠ
  • 나야미모 2006.09.04 11:24 추천
    저는 인사이드 발리하고 여기서 자료 프린트한거..
    고거 두개 들고 갈라구요.
    그래도 다 못다닐꺼 같아요.^^
  • 크라 2006.09.04 22:48 추천
    azzome님 // 네..베짱이 발리는 사진빨이 와우 +_+ ㅋㅋ
    tj3970님 // 음..저도 요즘 여기서 눈팅을 하루 두세시간 기본으루다가 ㅡㅡ;;
    나야미모님 // 그러게요...저도 현재 4박6일 일정으로 자유짜집기하고 있는데...음식점만해도 아침은 숙소조식으로 중식은 레프팅이나 와카세일리에서 나오는걸로 하다 보니깐 가보고싶은 맛집도 그냥 눈으로만 먹을수밖에 없더군요 ...여행사 일정만 처음에 봤을땐 와우 할꺼 많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여기선 그래도 이름난곳으로 하려면 한 10일정도 해야될듯 하네요...로비나 돌고래 투어 및 멘장안 스쿠버와 꾸타 서핑 포함...아쉽게도 이번여행에선 이것들은 포기해야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