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발리 다녀 왔습니다.
좋더군요.
특히 기억에 남는거는 멜리아에서의 스파와 세일 센세이션입니다. 그리고 서핑도 넘 재밌었습니다.
가이드가 데려간 한식당의 주인 할머니가 한국분인데 그분 딸이 현지 여행사 사장이더군요.
빨랑 은퇴해서 발리 가서 살고 싶습니다.
1000달러면 기사두고 가정부 2명 쓰면서 생활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좋더군요.
특히 기억에 남는거는 멜리아에서의 스파와 세일 센세이션입니다. 그리고 서핑도 넘 재밌었습니다.
가이드가 데려간 한식당의 주인 할머니가 한국분인데 그분 딸이 현지 여행사 사장이더군요.
빨랑 은퇴해서 발리 가서 살고 싶습니다.
1000달러면 기사두고 가정부 2명 쓰면서 생활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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