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발리를 다녀왔습니다..
막시가든호텔 옆 환전창구(환율9150)에 환전을 하러 동생과 둘이 갔었습니다. 100달러를 동생과 각각 환전하는데
2만짜리로 주더군요.. 돈을 셀때 약간 도와주는 척 하더라구요.. 약간 산만하게 만듭니다.. 환전창구에서 확인할때는 돈이 맞았습니다..
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세어보니 동생이랑 저랑 가각 100000링깃이 모자라더군요.. 순간 열이 확 받더군요. 그래서 환전창구에 가서 따졌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는 '니네 가게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겠다'라고 엄포를 놓고 소리를 질렀더니 사과를 하면서 돈을 돌려주더군요...
막시가든옆에 환전창구에서 환전하실 때 조심하세요... 정말 눈깜짝할 새 당합니다..
막시가든호텔 옆 환전창구(환율9150)에 환전을 하러 동생과 둘이 갔었습니다. 100달러를 동생과 각각 환전하는데
2만짜리로 주더군요.. 돈을 셀때 약간 도와주는 척 하더라구요.. 약간 산만하게 만듭니다.. 환전창구에서 확인할때는 돈이 맞았습니다..
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세어보니 동생이랑 저랑 가각 100000링깃이 모자라더군요.. 순간 열이 확 받더군요. 그래서 환전창구에 가서 따졌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는 '니네 가게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겠다'라고 엄포를 놓고 소리를 질렀더니 사과를 하면서 돈을 돌려주더군요...
막시가든옆에 환전창구에서 환전하실 때 조심하세요... 정말 눈깜짝할 새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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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조심해야겠다. 다행이에요, 돌려받고 사과도 받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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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막시가든에 묵을 예정인데..조심해야 겠네욤..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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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루피로 준다는데서는 환전안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최소 5만루피짜리 이상으로 환전받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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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심해야 겠네요... ㅠㅠ
zizibees님~
막시가든에서 자지 말아요... ㅎㅎ -
헉..맘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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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란레기안 끝쪽 꾼띠1 근처에 bank에서 환전하면 큰 금액으로 주고 환율도 괜찮고 좋던데요. 잘란레기안 거리에 대부분 사설 환전소는 2만 루피로 준다며 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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