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1개월이 된 울 아가랑 첫여행 갑니다.
돌 기념..결혼 5주년 기념으로 겸사겸사해서 1년 9개월 만에 다시 발리로 향합니다.
카자네 2박 - 더맨션 2박 - 디스커버리까르띠까 2박 의 스케줄이고
가급적 푹~ 쉬다 오려고 생각중입니다.
(맘같아선 돌아다니고 싶지만..울 공주도 글코..
회사일에 치인 서방도 글코.. 충분한 휴식을 줘야겠지요?)
울 공주가 많이 어려서 걱정되는 부분도 많습니다만..
엄마아빠를 닮았다면..잘 적응하리라 믿고 과감히 감행했습니다^^
발리서프 통해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가네요..
다녀와서 저도 뭔가 도움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 설레입니다..호호
발리야..조금만 기둘~ 내가 간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글 읽을때쯤 저두 슬슬 짐싸고 있겠네요...ㅋㅋㅋ
D-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