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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6.10.08 19:06 댓글:1 조회:1,090
여전히 발리의 기운이...
번개 balibalibali님께서 얘기해 주셨는데 둘다 술도 못먹고 분위기 못맞출까 싶어... 망설이다 짐바란 갔다 왔답니다.
담에는 꼭 기회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escape님을 뵙긴 했는데... 너무 갑자기 만나서 너무 놀래서...(사진속의 인물을 직접 코앞에서 만나서...)
아이디도 이름도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않아 화들짝 놀래기만 하고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Harris Kuta에 오셨던데...^^;)
아주 즐거웠던 여행이었어요... 후기는 내일부터 출근해서 시작해 보려구요.
발리서프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뜨리마까시~쑥쓰마~
  • balibalibali 2006.10.08 20:53 추천
    아..... 도착 하셨군요. 그날 Bunny님 기다리느라 30분씩....계속 전화 체크했었는데....., 즐거운 여행 되셨다니 다행 입니다. 이젠 일상으로돌아와 계시지만 짜증 나고 또 힘이 들때마다 발리의 아름다운 모습 기억 하시고 생활의 청량이 되기 바랍니다. 후기 기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