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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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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10:10 댓글:4 조회:1,131
발리 갔다 휴유증... 하루 2시간 이상 발리 섭을 뒤지고 놀고 있네요..

발리가 더욱 그립네요..ㅜㅜ

이놈을 망할 비행기 표는 당첨될 생각을 안하고..

명성 관광에서 아마 힘드듯 이야기 하고..ㅡㅜ

내년에 학교 다녀야 하는데..시간되 없는데..올해 한번더 갈려더만..

한달짜리가 없네...쿠엑...

갈려는 날이 넘 좋은 날이라서 그런가..ㅜㅜ

1월 1일..ㅋㅋ

혹시 1월 중 후반에 발리 가실분 없나요...

으....추워서..도저히....발리에서 살고 싶은...놈이...점점 미쳐 가고 있습니다..ㅜㅜ
  • cinho 2006.11.16 11:41 추천
    저도 요즘 맨날 발리서퍼에서 삽니다. 내년에는 또 한번 가봐야 할텐데.
  • blue110 2006.11.16 12:07 추천
    저도 미쳐있다가 요즘 점점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사실 가슴속에 살짝 묻어뒀다고 해야겠죠..
    내년에 일을 좀 정리해서 다시 갈 생각입니다.
    발리 어디 도망안갑니다. 마음을 좀 가다듬어보세요. ^^;;
  • 최영호 2006.11.16 20:44 추천
    ㅋㅋㅋ 5학년 5반인 이 사람도 똑 같은 생각입니다.
  • 경미리 2006.11.16 22:12 추천
    발리를 향한..점점 미쳐가는,,,그 기분 십분 이해합니다. 하하..
    나중엔 미치다못해 발리를 또 다시 찾기 위한 핑계거리가 진화되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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