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07.01.03 09:33 댓글:4 조회:1,051
정말 발리 여행을 위해 매일 매일 사이트를 들러서 정보도 수집하고 했는데..
벌써 제가 다녀온 거 있죠?ㅎㅎ 어제는 아침뱅기로 와서 샤워도 못하고 비몽사몽간에 회사에서 일하느냐고 정신이 없더니
오늘은 벌써 발리가 그리워 지네요...
발리와 서울의 기온차 34도! 이렇게 껴 입고도 덜덜 떨고있어요~ㅎㅎ
벌써부터 뱀부코너의 바나나스무디가 그리워요~ㅎㅎ
조만간 후기 올릴께요~~전 28일부터 1월1일까지 있었어요~~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크크

그럼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 경미리 2007.01.03 10:55 추천
    28~30일까지 뱀부코너앞을 하루에도 서너번씩 왔다리갔다리했는데..ㅋㅋ
    서울 돌아오니,,발꼬락 시렵지요?? 으흐흐..
    기온차가 크니,,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후기 날려주세요....
  • cutehji 2007.01.03 13:38 추천
    저도 뱀부코너에서 바닷가에서 한국사람을 찾아봤는데, 한번도 못봤어요~~ 혹시 발리서프 회원님들일까봐서~ㅎㅎ
    발꼬락 뿐 아니라 손꼬락도 시려워요~~ 감기조심하세요~경미리님! :)
  • 앤. 2007.01.03 14:06 추천
    ㅋㅋ미*댕이마냥 쪼리 찍찍 끌어가며 잘란잘란하는 여자 둘을 못보셨나요?? ㅋㅋㅋ
    하긴.. 우리가 좀 아시아 삘이긴 해요..
    아무도 우리 한국사람인거 이제 안믿어요.. ㅋㅋㅋ

    아 유 프롬 필리핀?? ㅋㅋㅋ
    노우~ 이스트 띠모오~~르!
  • ekyoon 2007.01.03 14:11 추천
    잼 있는 후기 기대할께요~
    다른 님들 후기 읽는걸로 발리 여행을 대신하려니
    온몸이 근질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