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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7.01.06 07:18 댓글:2 조회:996

작년한해..결혼과   집에도 못들어가는 직장생활로..빡세게 한해를 마감하고..
이제서야 겨우 한숨돌리고...발리섶에 왔네요..
그동안 이곳에 얼마나 오고싶었는지..;-)
클스마스땐 빡세게 일하고 집에도 못들어가는 상황에서..잠시 머리속에서
아~~~ 발리가고싶다..ㅋㅋ 
발리비치가 머리속에 빙글빙글~~ㅋㅋ

이제서야 새해인사드려요~~
모두들~ 올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래요^^

울신랑 제가 하도 발리다시가자구 하니..."회사 그만두면가자~"하네요..
그래서..저 요즘...신랑출근할때마다.."신랑~ 회사는 오늘까지??ㅋㅋ" 하면서 압력을..;-)

모두들 좋은하루되시구요..
전 그동안 못읽은 후기읽으면서 아침을 준비해야겟네요..
아~~~~~~~~~후기읽기시러....완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