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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벗어나고픈 욕망에 남이가니까 한번 가봐 라는 생각에 
발길을 딛게된 이곳

 처음엔 몰랐습니다.  발리 뭐 있겠어 ..

  짜여진 여행사 스케쥴에 시작된 발리에서의 여행은
   깃발 꽂기 바쁘게 돌아다니며  선택된 관광으로   포장된 발리를 겉모양만 보았지요.

   하지만, 3박5일이란 짧은 기간에서의  발리..
   무의미하게 시작된 그 여행의 시간이 날 자유인이 되고픈 한마리 새가 되게 했습니다.   

뭐랄까 다시한번 가야지 란 생각을 하면서 
이곳 발리를 다시 찾게 되면서 시작된 나의 자유는 지금  들뜬 마음으로 "또" 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욕심이면 욕심이랄수있는 발리 여행을 통해 나만의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합니다.

2월 18일 그날 자유 그 시작을 위해 3번째 자유 - 그날이 시작됩니다. 

생각을 같이하는 여러분을 LOVE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