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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7.02.20 09:27 댓글:8 조회:1,139
오늘 아침 사무실 출근 
어제 먹어주신 매일처럼(처음처럼) 땜시 아픈머리 부여 잡고 발리섶 방문 
어라 .... 술이 덜깬나...
연필이 노란색 이고 점박이가 6개나 박혀있네요...
어~~~
내도 드뎌 노랭이가 된겨 그런겨.....
발리섶 여러분 새해 복 엄청 마니마니  받으시고 아직 반쪽을 찾지 못하신 몇몇 회원님들 올해는 꼬오옥 반쪽을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