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했습니다.
발리서프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고요..
근데 아쉬운 것은 비장의 무기로 아껴둔 워터봄 할인이 이젠 더이상 안된다는 거..
쌩돈 물고 다녀와야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네요..
글구 프라다 라운지는 10$ 아닌 12$로 할인해 주었습니다.
4명 일행 모두요.
참고되셨길..
발리서프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고요..
근데 아쉬운 것은 비장의 무기로 아껴둔 워터봄 할인이 이젠 더이상 안된다는 거..
쌩돈 물고 다녀와야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네요..
글구 프라다 라운지는 10$ 아닌 12$로 할인해 주었습니다.
4명 일행 모두요.
참고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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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5%정도 4인 $10 할인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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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봄은 직원들이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발리섶 카드로 10%할인을 받았는데 다른분은 발리섶 카드로 15%할인 받으셨다구 하더라구요.
직원에 따라 교육정도에 차이가 있는듯 해요.. -
이런.. 이런.. 발리서프 카드 하나 믿고 갔더니..
이젠 계약 종료라는 사인을 주면서 안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21불 그냥 물고 다녀왔는데.. 쩝~~
확실히 영어로 EXPIRED 되었다고.. 했습니다..
창구가 몇개 있으니 안된다고 하면 다른 창구로 가서 확인 해보는 방법이 있겠네요. -
오늘 오전에 워터봄 세일즈 매니저인 Ms. Yuliani Wijaya (율리아니 위자야)와 다시 통화해 두었습니다. 창구 직원들에게 다시 통지해 놓겠다고 확인 받았습니다.
만약 다른분들도 이런 경우가 생기면 미스. 율리아니 위자야를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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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라운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할인 됩니다.
가끔 매니지먼트측과는 모두 약속이 되어 있지만 실제 근무하는 종업원들이
이런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생겨서 그럴겁니다.
양쪽다 다시 확인해 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