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뽀삐스쪽에 은둔생활?을 하려고요~ 그 근처 은행과 현금인출기 무쟈~게 알고싶네여~^^

현금카드는 바다 수영할땐...음..비닐에 넣어야한다고...들었는데엥

그런 특수 지갑도 있남요? 혼자가는 여행이라 무쟈~게 신경이 쓰ㅏ이네여...허헛

꾸따 길거리 디스커버리볼부터 꾸따비치쪽에 많이 있던되요.

윗글 보시고 외국인이 통장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신용 카드 들고 가셔요.

atm 기기에서 "현금 서비스" 받아 쓰시고,
한국에 통장에 돈 넣어 두시면, 알아서 결재 되게 하셔요.

현금 서비스 수수료가 조금 되겠지만,
큰 돈 가지고 다니면서 불안 한 거만 하겠습니까 ?

그리고, 해변에 나가실 땐,
현금으로 한 5~10만 루피아 정도만 들고 다니셔요.
그거면 서핑보드 빌리고, 음료 마시고, 밥 사먹고, 트랜스퍼까지 충분 합니다.

그리고, 돈 가지고 다니시는 방법은,
지갑은 룸에 두시고, 간단한 봉투나 비닐지갑 혹은 담배 갑 (?)에
넣어 다니시면, 안전 합니다.


담배갑 신공은....
발리서프 스타이신 ***분께 들엇다는 ㅋㅋㅋㅋㅋ

담배갑 공법은 나만 하는공법이 아니군요

수영복에 비닐 속주머닐 달까나....... ㅡ,^

ATM기 이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싶은데요. 굳이 신용카드가 아니더라도 외국에서 사용가능한 체크카드 많잖아요. 체크카드는 분실했을때 비밀번호를 모르면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신용카드보다는 안전하다고 볼수도 있죠. 전 분실을 염려해서 신용카드 1장과 체크카드 2장을 챙겨갔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