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한 여인네 둘이 발리서퍼님들의 많은 정보만으로
3월 8일날 발리니스들을 만나기위해 출국한뒤,,,
드뎌~~`` 미쳐서 오늘 돌아왔습니당...
누워자기전에 감사의 메세지 남기고 가야한다는 신념하에 접속했지만
또 발리서퍼 휘지고 다닙니다....ㅋㅋ(미쳐미쳐)--------아주 어처구니 없음....
그러던중 "앤"님이 올려놓으신 음악듣고 완전미침.... (까르르르르).. 그냥좋아.. 그냥좋아.. 만사좋아..
"엠바고의 주제곡??" 클럽의 음악 그냥 좋아지심...
진짜 미쳤나봐요~~~~~~~~~` 저좀 말려주세요....
내일부터 다시 일해야하는데 "멍~~~~~~~~~"해 있을꺼 같습니당...
후유증이 얼마나 가는지?? 다들 아시나요?>>>>
후기는 언제 올리지?? ^___________^
발리서퍼님들 덕분에 발리여행 잘 갔다 왔습니다.. 감사해요~~~~~~~~~~``````
PS.. YMCA~~`` 유후,, YMCA ~~~~~~~~~~~~`` 유후.. 띠리띠리리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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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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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기가 기대되네요,, 얼릉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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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고대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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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제대로 빠지셨군요... 후기가 읽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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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후유증은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집으로 돌아와 짐을 풀면서 다음 발리갈 계획을 세우게 되니 말이죠!!
이봐요!! 또 발리섶 뒤지고 있잖아요 !! ^^;;;;;;;;;;;;; -
발리늪에 빠지면 그날부터 다시 발리갈 계획을 세우게 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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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럽님..언니와의 여행!!
잘 다녀오셨는지요?? 요즘 쫌,,너무,,조용하십니당....^^
어디 다녀오셨는지..신고..하셔야죵..^_______^ -
그냥,,좋아...발리만 생각하면 마냥 좋은 경지에 너무 일찍,,오르신 듯..ㅋㅋ
글 읽다보니, 저도 기분 좋아집니당...^^
여독 푸신다음..신난 이야기들 좀 나눠 주세염.. -
경미리님...날 봐!!! 한번 갔다와서 미쳐버린 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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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시내만 돌아다녀서 신고할 내용이 마땅치 안더라구요....
그래도 모으고 모아서 함 올려볼게여^^ -
좋아좋아! 2002년 제가 첨 발리를 갔을때도 하드락 카페에서 갑자기 YMCA 가 울리며 모든 외국인들이 줄맞춰 서더니 함께 얼떨결에 댄스를 췄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더니 2007년 지금까지 YMCA만 들으면 미치지 않습니까!!!! -
ㅋㅋ 음, 아직 그 음악까지 미치신거면. 조금 더 미쳐주셔야 되겠슴다~ 냐냐~~
전 몇년전 엠바고.. 문여는 즈음에 들어가서 그떄 딱 흘러나오는 노래에 완전 꽂혀가지구..
근데,그때 제 상태가 DJ한테 물어볼 상태는 아니어가지구.. 냐..
그대로 한국 돌아와서는..
압구정 신나라 레코드가서.. 점원 앞에서 노래불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 아흥..
그렇게 발리는 사람 미친짓 서슴없이 하게 만듭니다..냐항~ -
어제 짐 그대로 두고,, 오늘도 그 짐보며 그냥 출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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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밀려있고,,, 정신없고,,, 그래도 뇌는 발~~~~~``리생각...ㅋㅋ
15일부터 교육이 있어 담주에~~~~~`````꼭 올리겠습니당...
교육가서 동해보며 또 꾸따비치 생각하겠네요.. 흑.흑
글솜씨도 없지만,,후기도 어설프겠지만,,
나름 올려보겠습니당..^^ -
저 후기쓰면서 쭈욱~~` 미치는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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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그대로 두고 있슴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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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그런거 같아요... 오늘 다시 "발리계" 시작해야겠슴당.......^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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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말씀대로 "경미리"님 이름 석자만 봐도,,, 왜케 친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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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을 하나로?? ^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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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클럽하고는 코드가 맞지 않는데,, 그냥 미쳐 온거죠..^^
더 미쳐도 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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