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밖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발리로 떠났습니다.
여전히 욕심 부리지 않는 착한 사람들과, 마치 고향에 온 듯한 푸근함마저 느끼게 해 주는 인도네시아 발리.
2주에 걸친 짧지 않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됩니다.
사랑하는 발리와 순수한 인도네시아인들에게 더 이상의 아픔이 없기를......바라면서.
여행 중 짧게 만난 선한 눈을 가진 Syahrul씨께도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아, 우붓은 전혀 문제 없었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이번 달에 오픈했다는 누사두아의 노보텔, 멋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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