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류 기내 반입 제한때문에 인천 공항에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얘기 많이 들어셨지요?
덴파사 공항도 지난 3월부터 이것이 적용되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입니다.
더군다나 덴파사 공항은 규모가 작아서 출발 비행기가 몰리는 시간에는 매우 혼잡합니다.
저는 지난 26일에 뱅기 탈일이 있어서 보통때처럼 1시간전에 갔다가 뱅기 놓칠뻔 했습니다.
조금 일찍 가세요.
www.airport.co.kr/kor/client/client01_view.jsp
덴파사 공항도 지난 3월부터 이것이 적용되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입니다.
더군다나 덴파사 공항은 규모가 작아서 출발 비행기가 몰리는 시간에는 매우 혼잡합니다.
저는 지난 26일에 뱅기 탈일이 있어서 보통때처럼 1시간전에 갔다가 뱅기 놓칠뻔 했습니다.
조금 일찍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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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거기까지..
게다가, 12시즈음에 뱅기가 너무 늘어서.. 특히 더 밀리는거 같네요..
다시 새벽 3시 뱅기로 했음 하는 바램...ㅋㅋ -
진짜요?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려요?
음.... -
밤 10시 15분정도 공항 도착했는데 이것 저것 다 하고 면세점까지 들어가는데 1시간 40분 정도 걸린듯 하네요. 휴.. 그 생각만 하면 다시는 발리 가고 싶지 않을정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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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시 반쯤에 꾸따에서 출발해서 공항에 들어갔어요. 볼일 일찍 보시고 공항 라운지 이용해서 샤워하고 가벼운 스넥먹고 그렇게 여유부리면 시간이 남아도 아깝진 않더랍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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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줄을 에어콘도 안되는 곳에서 부터 쭈악 서서 기다리고 또 발권창구는 왜이리 느린지.. 그리고 가이드가 여권 10장 20장씩 들고서 대신 처리해주는데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 생각도 안해주는 나쁜 사람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