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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7.04.09 06:12 댓글:2 조회:1,286
어제 발리에서 돌아왔습니다.
그 천국 같은 곳을 다녀왔다는것이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발리 서프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 배우고 떠났습니다.
26개월 아기, 임산부 와 같이 한 여행이라 각오는 했지만...
해보고 싶은 것중에 몇가지만 할 수 있었습니다.

택시 가격서 부터, 꾸따 비치도 들려보고, 타나롯, 래프팅, 부바검프 까지....
 

열심히 후기 써서 한번 올려볼랍니다. ^^


진심으로 발리서프 운영진 및 글을 올리신 회원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공부한 만큼 얻어오는것 같습니다.
balisurf.net photo

 꾸따의 석양....

 발리 우기가 끝난듯 합니다. 
 네째날 따나롯 방문때 약간 비가 뿌린것 외에는 심할정도로 맑은 날씨 속에 있다가 왔습니다. ^^

 
 ※ 시중에 나와있는 책중에 Let's go 시리즈 발리섬 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2년전 정보로 이루어져 있어 틀린 정보들이 수두룩 입니다. 발리서프가 가장 정확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나야미모 2007.04.09 11:04 추천
    그럼요... 그럼요..
    뭐든 공짜가 있나요?
    열심히 공부하시면 그만큼 얻는게 있는거죠..
    좋은 여행이셨다니 그 내용도 참 궁금해 지는데요?
    어여 후기 써주세요... ^^
  • 밍밍 2007.04.11 17:24 추천
    와~ 부럽다..
    저도 여기서 공부 많이 하고 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