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경미리씨가올린 글이생각나 적어봅니다..
4월17일 라마다빈땅옆 100$= 90000
4월18일 디스커버리몰 100$=87500
4월19일 마타하리 100$=90035
4월21일 스미냑빈땅슈퍼 100$=90060
4월23일 레기안 바디앤소울근처 100$=90050
결론적으로 디스커버리몰이 제일 낮았습니다..
폴로쇼핑면세점에서할땐 환율을 70000 으로해서 엄청황당했습니다..
폴로 더 쇼핑해야된다고 생각되시면,
루피로 환전하셔서 들어가세요...가격은 시내와비슷하구요...디자인은 약간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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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환전은 보통 얼마정도 하고 가세요??? -
저 같은 경우는 인천공항가니 루피아 된다해서 (새벽도착이어서...) 택시값과 간단한 물값정도 3-4만원 급환전해서 갔던 기억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예정...
다른분들 글 보니 덴파살 공항가서 현금써비스 받으신 분들도 있고 하던데...
나머지는 $100 짜리로 챙겨 갔습니다. 물론 새돈! 2003년짜리 빼고... 일련번호 CB와 CD로 시작하는돈 빼고...)
인천공항에서 바꿀때 그다지 환율이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됩니다.
좋은여행되세요!
작년에 갔을때는 100,000루피아 근처까지 받았던것 같은데... 아닌가?
루피아 올랐군요! 아님 달러가 떨어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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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가도 폴로 저 환율 쳐 줄랑가요?? 늠흐 좋군요,,,카드로 살라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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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달러가 정말 많이 떨어지긴 떨어졌군요...
바디앤소울 근처가 안전해보이는곳 중에서 꽤 많이 쳐주는 편인데...
그래도 잘 발품팔면...조금 더 쳐주는 곳도 있더군요...
2달전엔 9050까지 줬었는데...겨우...9005라니...
잘 찾아야 9010정도 되겠군요... -
폴로 환율 무진장 안좋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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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택시비 드는셈 치고,
꼭 중앙환전소(센트랄꾸따)에 가서 바꿉니다.
단순한 성격이라,
못믿을 곳은 아예 믿질 않는다는...
센트랄꾸따는, 커미션이니 하는것들이 없어서 더 믿음이 가요.
참고하세요~ ^^ -
어 2003년짜리도 다 바꿔주던데요....빳빳하기만 하고 일련번호가 CB나 BC, CD 등만 아니면 되더라구요...
두달있을때 4천불정도 바꿔갔는데 한국에서 환전할때 은행에서 전부 2003년것만 줬는데 발리에서 아무문제없이 루피아로 잘 환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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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쇼핑 면세점 환전가격 예술이네요..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