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5일의 짧았던 발리 첫 여행..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클*발*의 특가 항공권 덕분에~ 더더욱 알차게 다녀온 것 같네요.
정보주셨던 발리섭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짧은 일정이라... 우붓에서만 3박 했는데요..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여유롭게 있으려고.. 우붓에만 있었는데..
결론은, 우붓의 기본 코스인..
네카박물관도 못 가고..
재즈카페도 못 가고..
툿막 커피도 못 마시고..
하노만 로드는 밟아보지도 못하고..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ㅎㅎ
너무너무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서.. 더더욱.. 또다시 발리를 가야만 하는 핑계가 생겼습니다. ^^
후기는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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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다하고 오시면 안돼요.
그래서 저도 네카박물관은 안갔어요.(라면 거짓말!)
후기 기다릴게요. -
핑계 죽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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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정말 여유를 만끽하셨을 것 같은 예감이...
저는 첫발리여행을 넘 빡빡하게 짜서 ...
ㅋㅋㅋ...
정말 무슨 여행사직원이 사전답사하는 것처럼...
ㅋㅋㅋ...
生生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
우붓 정말 좋죠?
저는 길~~~~게 있다가 오려고,
우붓은 매번 아껴두게 되는데...
다녀오면 꼭 후회가 되요...
우붓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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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후기 올려주세염~
대리만족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