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혼 후 신혼여행으로 발리 갔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ㅎ
리조트에만 보내진 않을테고...
지금 발리 계신 회원님께선 레이다망 가동 부탁
핫...
출근해야겠습니다.
월요일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
님의 의견에 한표!!!
-
말씀 잘 하십니다~ 동감..
-
프로포즈로 몇 억짜리 차에 몇 억짜리 다이아 받았다는데 결혼식 1억쯤이야..대수겠어요..
-
도대체 한채영 이가 누구여???
난 몰러~ -
캐서린님 답글에 기절하고 웃습니다..ㅋㅋㅋ
저 기억나세요,..?
전화 통화도 몇번 했었는데..
사는게 힘들어서..ㅠ.ㅜ 연락도 몬하고 일케 지내네요...
발리섶에서 캐서린님 근황은 잘 보고 있어요..^^;; -
(사)채영이 욕 많이 먹네요 ㅋ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에도 열심히!!! -
새로운 정보네요~ 정말,,, 동감입니다^^
-
한채영뿐 아니라...실제 결혼식비용에 1억정도 드는 사람들 개중에 있습니다...
전 한채영씨 간소하게 친지들만 모시고 하는 예식이라 여겼기에...나름대로 소박하다 생각했었는데...생각해 보니...신라호텔 빌리는 값만 해도 대단하죠...^^...그 친구는 그 친구생각대로 살겠죠... -
한채영 저희 회사에 자주 오는 고객중 한명이죠
이번에도 결혼식준비 때문인지 왔었다고 하드라구여..
무얼 구매했는지 확인은 못했지만.. 뭐.. 궁금하신분이 있으시다면 알아봐드릴수도..
있지만 설마 없으시겠져? ㅎㅎㅎ
아~ 실제로 보긴 했냐구여?
암요.. 몇번 봤져.. 늘씬하다 못해 많이 말랐더라구요..
하지만 패션감각은 그다지 좋지 않았던듯.. ㅎ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79 | 한국사람한테 사기를 당했습니다.도와주세요!! [40] | chizzang | 01.19 | 17,790 |
4578 | 혹시 버섯의 정체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자꾸꼬시네...요 [10] | hackit | 07.15 | 14,258 |
4577 | 발리여행후 발리로 이민 가재요... [8] | 호호마리 | 06.10 | 13,576 |
4576 | 1년정도 발리에서 살려고 합니다. [13] | gomhand | 05.18 | 12,743 |
4575 | 호텔예약등에 사용되는 기본적인 영문 메일양식이 있었음 좋겠어요 [2] | nalseng | 05.08 | 12,632 |
4574 | 축하합니다!!!!! | 찬바람 | 03.18 | 11,106 |
4573 | 추카합니다... | 후까시 | 03.18 | 10,291 |
4572 | 발리 물가를 우습게 보지 마라! [22] | lifesave | 05.03 | 10,263 |
4571 | 드뎌 집에서 인터넷 하다... [1] | escape | 03.19 | 10,133 |
4570 | 입국부터 짜증나는 발리.. [17] | yuno | 02.25 | 9,907 |
4569 | 발리에서 주택구입 가능한가요? [11] | 란도리 | 03.17 | 9,784 |
4568 | 추카추카 | 아윤 | 03.18 | 9,636 |
4567 | 혼자하는발리여행 괜찮을까요 [21] | ysy5484 | 03.28 | 8,273 |
4566 | 아고다 예약시 주의할 점... [4] | moon1202 | 06.22 | 8,139 |
4565 | 아고다 에어아시아 정말 막되먹은 곳, 최악 입니다. [6] | lifesave | 08.30 | 8,062 |
4564 | 마사인 가격 인상에 허걱! [23] | wims01 | 01.02 | 7,892 |
4563 | 덴파사 가라오케에 대하여...(덴파사 1탄) [11] | katherine | 03.20 | 7,829 |
4562 | 프리스타일 발리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 [3] | kae | 08.31 | 7,788 |
4561 | 새벽 두시에... 기내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 ell | 08.16 | 7,704 |
4560 | 아시아나항공 2013년 4월부터 인도네시아 노선 운항예정 [4] | 다니보이 | 11.15 | 7,660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여행자처럼 길거리 돌아다닐까요...^^;;
요트빌려 유유자적, 값비싼 풀빌라에서 서빙받으며 지내실거 같은데..
(한채영씨 한테 감정은 없습니다만...
먼 결혼식에1억을 넘는 돈을 퍼붓나 싶어서...
그전에 여기저기서 보면서 소탈한 사람이구나..
했던 감정이 한방에 날라 갔어요...
아! 순수한 제 개인의견입니다....
차라리 그 돈 절반 뚝 잘라 기부좀 했더라면...
베풀줄 아는 좋은 사람이다..라는 평이 더 플러스 됬을텐데..
사람인 이상 그렇게 하기 쉽지 않았겠죠?
내가 이래서 참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