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항공으로 한국돌아왔지요 정말즐거운 발리구요 
사람들친절하구 좋았어요 제가말하구싶은건 사누루지역으로 특히그랜드발리비치리조트에
계실분들은 맛사지받으실려면 신두비치마켓 (sindhu beachmarket)앞 맛사지를 추천하구싶네요 
꾸따에서 받을려구했지만 해변옆에서 호객행위두많이해서 잘모르구했는데 첫번째날 받은맛사지는
우리식구와 맞지않게 넘약했지요 위쪽으로 K마트로 약간의물건을살려구갔는데 이름이노마 (NOMA) 새댁이
쫓아오면서맛사지하라구 해서 저녁에또받았지요 60,000루피불르는걸50,000루피에받았지요 진짜손힘이쌔구 
정성것해주는게 느껴지더군요 신랑은 재프리에게받구요 (jeffry)두 잘해요 영어두통하구요 다음날또받으면서
여행사식구들도갔이갔지요 다맘에들어하더라구요 여행사옵션 맛사지보다 훨났다구들 만족하구요 30불에할걸1시간에
5천원에한거죠 ㅎㅎ 시간만있음더받구싶은데아시움을남기고왔어요 
그리구밤부코너 꾸따두갔는데 과일주스넘맛있구요 음식값이진짜착하단걸느꼈어요 발리서프에서
넘고마움많이느끼겠드라구요 발리서프를알게되서 담에발리갈땐 자유여행으로 더자세히여행할수있을것갔어요 
발리서프식구들 감사감사 즐건여행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