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07.08.29 16:06 댓글:2 조회:1,515
8월24일 쿠타거리에서 카메라도 날치기당하고
혼자 술마시기도 지겨워질 무렵
길거리서 우연히 만난 진주 그리고 은이누나
여행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서울로 다시와서 회사출근 
GG;;
연락이 닿을까 해서 글을 남겨요
하루였지만 한국사람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였구요
우리 곱창에 소주 마시기로 했자나요 ㅎㅎㅎ
이글 보시면 연락주세요^^
  • ttl 2007.08.29 16:35 추천
    그분들 아직 꾸따비치 어슬렁 거리시느라 바쁘실껄여....ㅎㅎㅎ
  • rlatpgkr81 2007.08.29 16:47 추천
    음헤헤~ 그럴것 같애요.
    제가 맨날 혼자다녀서 너무 쓸쓸했는데
    정말 친절한 분들 만나서 넘 재밋게 놀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