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섶을 드나든지 어언(?) 3주.....
요근래 서울에서 오신 손님들때문에 한동안 출입을 자제하던 잘란 르기안을 자주 가게 됬답니다.
예전엔 한국 사람들이 눈에 띄어도 그냥 모른척 하기 일쑤였는데
요즘엔 절대 그냥 못지나 갑니다.
꼭 다가가서 한국 사람이냐 물어보구 혹시 발리써프 아느냐고 또 물어 봅니다.
대부분 반가운 표정들을 감추지 못하시 더군요.
아직까지 제 아이디를 기억하시는 분은 못 만났지만 분명히 앞으로는 제 아이디를 기억하는 분을
만날것 같아 괜시리 맘까지 설레입니다.
매번 발리에 오신 여행객들에게 느끼는 거지만 발리써프 참 대단한 공간입니다.
물어 보는 분들 대부분이 여행 오기 전에 몇번씩 들어가서 정보를 얻어왔다고 하드라고요.
솔직히 예전에 발리써프 알기전에는 여행 오시는 분들 그냥 손님으로만 느껴 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발리로 오시는 모든 분들이 친구로 여겨 질것같아 행복합니다.
솔직히 발리 생활 3년째 접어들면서 친구들도 보고싶고 서울도 그리워서 조금 답답해 했었는데
꾸따에 나가면 언제든지 발리섶 친구들 만날수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위로두 되구요.
그래서 저 혼자 이렇게 다짐합니다. 공부해야지........
발리에 오시는 여러 친구들을 위해 그 친구들에게 한가지라도 도움을 줄 수있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지 발리에 관한 모든걸....라구요.
요근래 서울에서 오신 손님들때문에 한동안 출입을 자제하던 잘란 르기안을 자주 가게 됬답니다.
예전엔 한국 사람들이 눈에 띄어도 그냥 모른척 하기 일쑤였는데
요즘엔 절대 그냥 못지나 갑니다.
꼭 다가가서 한국 사람이냐 물어보구 혹시 발리써프 아느냐고 또 물어 봅니다.
대부분 반가운 표정들을 감추지 못하시 더군요.
아직까지 제 아이디를 기억하시는 분은 못 만났지만 분명히 앞으로는 제 아이디를 기억하는 분을
만날것 같아 괜시리 맘까지 설레입니다.
매번 발리에 오신 여행객들에게 느끼는 거지만 발리써프 참 대단한 공간입니다.
물어 보는 분들 대부분이 여행 오기 전에 몇번씩 들어가서 정보를 얻어왔다고 하드라고요.
솔직히 예전에 발리써프 알기전에는 여행 오시는 분들 그냥 손님으로만 느껴 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발리로 오시는 모든 분들이 친구로 여겨 질것같아 행복합니다.
솔직히 발리 생활 3년째 접어들면서 친구들도 보고싶고 서울도 그리워서 조금 답답해 했었는데
꾸따에 나가면 언제든지 발리섶 친구들 만날수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위로두 되구요.
그래서 저 혼자 이렇게 다짐합니다. 공부해야지........
발리에 오시는 여러 친구들을 위해 그 친구들에게 한가지라도 도움을 줄 수있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지 발리에 관한 모든걸....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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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에서 뵌듯합니다..저도 발리는 자주(?)가는편입니당..만나뵙게되면 반갑게 맞이하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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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뵙게되면 제가 먼저 아는척(?)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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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꼬기???
본 것 같습니다...ㅋㅋㅋ...
그 도로를 한 네번이상은 다녔던 것 같습니다...
겨우 두번 방문에 ㅋㅋㅋ...
제가 발리에 가면 저 한국사람으로 못보실걸요...
발리니스 같아서요...ㅋㅋㅋ... -
이번에 방문하면 레오마린에서 물놀이좀 하고 한번 오후에 들를께요
그나저나 이곳도 어서 식당란에 좀 나왔음 조켄는데
메뉴라던지 가격 기타등등을 알수가 없어서..... -
모두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발리생활에
또다른 활력소가 생기는것 같아 행복합니다.
이 열정 변함없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더욱더 많은 활동하겠습니다.
발리를 사랑하고 아끼려 했던 제 마음이 이곳을 통해 결실을 보는것 같아 또 행복하구요. -
저두 울트라 마린님 어떤 분이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빠른시간 안에 한번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만약 오시면 발리니스 인척 하지마시고 언능 아이디 알려 주세요.
식대 할인에 기타 써비스 막 드릴께요..^^ -
저도 조만간 발리 다시 갈지도 모르는데 함 찾아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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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낼 출발합니다. 엠바고....이번에 갈계획입니다. 남자 둘이 배회하면 저흰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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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땋고 일본인인줄알고 말 안걸려고 하셨던~~~
맞죠? ㅇㅎㅎ 진짜 반갑습니다.
가실때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는데...발리섶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저희 어제 한국 왔는데 완전 발리에 상사병 났습니다.
모든게 다 추억이네요..또 떠날날만 생각하며 위로하고 있네요..
우연히 마주쳐서 사람선한 웃음으로 잘해주시고
그날 암튼 반가웠습니다.
발리에 계시는 님이 너~~무 부럽네요..
담에 가면 꼭 한번 들를께요
인도네시아 쓰나미경보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발리랑은 멀다 하니 그나마 안심입니다. 수고하세요~ -
그 옆에 머리 안 땋았던 친구에요 ^^
분위기에 심취하여 가실때
인사도 못드리고 ~
온지 이틀됐는데 막 항공권 검색하고 있습니다 완전 상사병 ㅜㅜ..
담엔 koki에 꼭 찾아갈께요~~!! -
아 잘 도착하시고 또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그날 제가 모시고간 손님덕에 가시는것도 못보고 인사도 못해서
못내 서운했는데 이렇게 라도 소식 들으니 좋으네요.
그럼 나중에 기회되시면 발리 꼭 오시구요. 또 시간 있으시면 전화도 한번주세요.
그럼 바쁘고 어렵지만 한국생활도 열심히 하시구요.
발리 다시 오실때 까지 제가 잘 지키고 있겟습니다. -
히히히.... 제가 늘 하는 말이지만 발리에 물귀신 있습니다.
분명히 또 다시 오시게 될꺼에요.
흠 앞으로 발리에 저같은 홀애비들 말고 21퍼피님 같은 미인들이 좀 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시 뵐수 있을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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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정 변치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