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리에서는 바비굴링이란걸 못 먹어봤어요 ㅠ.ㅠ
내년엔,, 혹은 담 방문때는 이거 꼭 먹어볼라구요 ㅋㅋㅋ
사실 드림랜드 풀빌라에서 묶고 있을때
한국인 남자분들이 바베큐 드시던데.. 흠 그게 바비굴링인가 ^^;;
발리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모임인듯한 느낌~
어느 빌라 사장 와이프가 일본이다~ 등등~ 머 사업이야기인듯한 ㅋㅋㅋ
암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바비굴링.. 그거 맛날까욤 ^^;;
이제 점점 제정신은 찾아가는거 같은데, 올릴만한 사진이 없어보여요 ㅠ.ㅠ
아무래도 제대로 된 후기는 아닐듯 어흑 ㅠ.ㅠ
내년엔,, 혹은 담 방문때는 이거 꼭 먹어볼라구요 ㅋㅋㅋ
사실 드림랜드 풀빌라에서 묶고 있을때
한국인 남자분들이 바베큐 드시던데.. 흠 그게 바비굴링인가 ^^;;
발리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모임인듯한 느낌~
어느 빌라 사장 와이프가 일본이다~ 등등~ 머 사업이야기인듯한 ㅋㅋㅋ
암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바비굴링.. 그거 맛날까욤 ^^;;
이제 점점 제정신은 찾아가는거 같은데, 올릴만한 사진이 없어보여요 ㅠ.ㅠ
아무래도 제대로 된 후기는 아닐듯 어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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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브두굴까지 가셨구나! 부럽습니다 ㅋㅋㅋ 제가 선택한 가이드는 마지막날 브두굴 가자니깐 "멀어요~ 멀어요~" 이따구 소리만 해서 짱나서 마지막날 투어를 아예 취소해 버렸어요 ㅡ.ㅡ; 그냥 꾸따에서 먹고 쉬고 마사지로 마무리해버렸다는 쩝,,, 우,, 브두굴 브사끼.. 아무래도 내년으로 기약을 ㅠ.ㅠ 담에 가서 먹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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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자고 너스레좀 떠시지...에그~~그걸 그냥 오셋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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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각하게 사업에 대해 이야기 중이신거 같아서 ㅋㅋㅋㅋ
그러기가 힘들었어요 ㅋㅋ 사실 그럴 자신감도 상실 ㅠ.ㅠ -
저도 이런곳서 바비굴링을 먹었어요.
로컬애랑 스미냑 빈땅에서 장봐서 드림랜드로 들어가다 간곳인데 조금 많이 매콤했지만 맛있었어요.
멀지도 않고 가격도 만루피 안넘었고요.
스미냑로드에서 빈땅슈퍼 지나 조금 더 가다보면 (꾸따랑 반대편으로요) 삼거리 비스무래한게 나오는데요.
그 삼거리 왼쪽편에 작은 와룽이예요. -
그곳도 맛나기는 하는데요...
스미냑로드에서 크로보칸까지는 아닌데...좌우당간에 울티모가는 길 말구요...센셋로드쪽으로 가시다 보면 오른편에(차가 아니라 걸어서) 'pax malen'이라는 바비쿨링레스토랑이 나오거든요...거기도 엄청 맛나요...^^...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곳인 것 같았어요...
아주 맛나요...^^...
가보세요... -
전 구파발님이 전에 수영복 얘기도 그렇고, 쓰신 글에서 나는 느낌도 그렇고 굉장히 씩씩하실줄 알았는데요...
공항에서 잠깐 뵙고는 수줍음이 묻어나서리...
그래도 나름 저보다 재밌게 보내고 오실줄 알았는데 우리 그냥 공유할걸 그랬나봐요^^
애들 데리고... 또 중년 아줌마가 되면 철판도 깔게 되고, 여행도 가면 뽕을 빼고 온답니다^6^ -
저는 우붓왕궁 옆 이부오카에서 먹었지요.
생각만큼 대단~~~한 맛은 아니었지만 입에 감기는 맛이 있더라고요.
순대도 맛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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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라기 보다는 미리 돼지 고기의 부위별로 바짝 굽거나 튀겨서 밥과 함께 소스를 끼얹어 주는데 돼지 껍질이 특히 맛있었어요. 매쿰한 소스도 좋았고 곁에 딸려 나오는 국물 또한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코스로 밥 다먹고 커피 까지 시켰는데, 비가 오는 운치 있는 거리를 보면서 와룽에 앉아 먹는 발리 커피 또한 잊을 수가 없네요...
다음번에 가면 또 한번 그대로 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