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서프가입한지 1년반이 넘었습니다.
작년12월 송년모임 첨으로 참석해서 지금껏 별일없으면 참석해왔습니다.
이번 송년모임은 1박2일이라서...딸을데리고 다녀왔지요.
타부님께서도 따님을 데리고와서 울딸이랑 재밌게놀고...
난 열심히 먹고 수다떠들며 즐거웠습니다.
경매또한 정말 즐거웠지요^^
버스님께서 가지고 오신 물건을 못사서 아쉬웠지만..
좋은사람들과 1박2일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울딸이 재미있었다고 ...신랑한테 자랑하는 모습을 보니..기분좋네요~
발리서프덕분에 울딸래미가 좋은추억을 만들수 있어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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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러 부러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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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님 정말 음식 쵝오.....
울딸두 벌써 채여니가 보구싶데요 ㅋㅋ -
아웅.. 다들 얼마나 재미나셨을까나~
아쉬워 죽어요.. 흑..
경매마다 발동하는 승부욕으로다가 확 다 사버렸어야 하는건데.. ㅋㅋ
어여 사진도 올려주세염~
기대기대~~ -
안그래도 못가서 아쉬웠는데, 맛난음식들이 가득했다는 얘기를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ㅋ
사진찍은것도 얼렁 보여주세요~~~ -
맛난 음식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어요.....
뭐든지 척척 해내는 진정한 주부의 포스가 느껴지던걸요....^^ -
언니 저 집에와서 언니 자랑질 마니 마니 늘어 놓았네여~
뚝딱이 언니의 휼륭한 요리솜씨~ 진짜 대단했어요~
아~ 떡뽁이 또 넘넘 먹구 싶어라~
조만간 언니네 집으로 진짜 쳐들어 갑니당~ -
언니~ 그나저나 나 언니 말리지 줘야하는디 3등급이상만 말리지 줄수 있다고 나와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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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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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쵝오의 만찬을 선사해주신 님들께...
만난 음식과 더불어 큰 즐거움을 준 채여니...귀여워...
감사합니다.
추신 : 롱롱이가 많은 가르침들을 받아다고...감사합니다. -
파전하고 떡볶이 쌈 다 잘먹었어요...
제가 조금 몸이 피곤해서 이야기도 많이 못하고
채연이하고도 많이 못 놀아줘서 아쉽네요..^^ -
오늘 아침 출근길에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해물이 잔뜩 들어간
언니 파전 생각 났어요...ㅋㅋ
맛난 음식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
너무 재밌었겠다,, 부러워부러워,,ㅠㅠ
사진도 좀 올려줘,, -
당신의 떡볶이는...
진짜 쵝오!!
언제 함 배우러 간다...^^
채연이 너무 귀여워~
아직 어린이인데도, 엄마 안찾고.. 너무 잘 놀드라...^^ -
그..자리..꼭 ..
꼽싸리라도 끼고 싶었는데...ㅡ.,ㅡ
하필..그날에 결혼식이 줄줄이 비엔나로...ㅉㅉㅉ
여간 재미난 송년파티가 아니었나 싶어요..아~~ 조앗껫따아~~ -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댁에서도 정모때처럼 열심히 해주세요. ㅋㅋㅋ -
뭔가 의미가 있을것 같은 마지막 맨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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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루 수고 많았어 제니퍼님!!! 맛난 음식 잘먹었구..^&^ 그눔의 떡볶이는 식어도 맛이 좋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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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님 저도 음식 맛보고싶어여~~~
솜씨가 그리도 좋으십니까???
한 수 가르쳐 주시와요~~~~ -
제가 아침에 인나서 또 먹을라구 1000원어치 남겨놨었는데...
아빠께서 어린시절의 추억 회상해 가시며 쪽쪽빨아(?)서 다 드셔버렸지요.ㅠㅠ -
채연이의 고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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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무슨...
가영이 덕분에 주방장해서...기분좋았어~~ -
담에 한국오시면 정모 참석하세요.
다들 너무 좋은분이랍니다^^ -
울채여니두 가연언니랑 또 놀고싶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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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떡복이의 맛을 흉내라도 내볼려고 어제.오늘 저녁은 떡뽁기 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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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 오실줄 알았는데...
1월 정모땐 뵐수 있을까요? -
레이철님두 오실줄 알았다구요??
1월 정모때 뵈여~~ -
너두 10년되면 할수있어~~ㅎ
과일사라다 준비하느랴 고생많았어용^^
기계에 넘 강하다..ttl -
가영이랑 울집에 놀러와~~
더 맛있게 떡볶이 해줄께~~ㅋ -
콩오빠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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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따님이 롱롱님 닮아서 넘 이뽀여~ -
담에 울채연이랑 놀아줘~~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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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준걸루 요리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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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 담엔 꼭 참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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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정모때 자주 뵈용~ -
좋은사람들과 함께한 송년모임 정말 즐거웠답니다^^
기회되면 정모때 뵈여~~ -
집에서두 정모때처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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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뵈서.. 정말반가웠습니다
노래정말 잘하셔요. -
삶바라기님께서 더 잘 하실거 같은데요...
제가 배워야 할꺼 같은데.. -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
어제 피쉬님덕분에 편하게 집에 왔습니다. -
기계와 코스트코에 강하다..ttl
ttl양이 남기고 간 쪼꼬렛 제니퍼언니 5알 주고 나머지 내가 다 챙겨왔으~ㅋㅋ -
어??? 난 버스닮았든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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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에 10개.......ㅋㅋㅋ 아 옛날떡뽁이의 회상에 잠깐 잠겼드랬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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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사!!!
역쉬 형님 밖에없습니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식 너무 맛있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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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어줘서 감사^^
훌륭한 보조가 있었기에..가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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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한 사정때문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든 분들 만나뵈서 너무 즐거웠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