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한국이다!!
아침에 일어나 내 방 침대에 있는 걸 보니...
지난 5일동안 홍콩에서 넘 힘들 었다..
맛없는 음식에... 불친절 하고 얼굴에 웃음 없는 중국 사람들.. 그리고 공원에서 줄도 안서고 무질서한... 마지막으로 관광객에게 너무 바가지 씌우는 (처음에 360$ 부르던 물건을 안산다고 하니 결국 25$에 주더군요. 10배가 넘는 바가지!!!)....
이젠 다시 홍콩 안간다!!!
그리고 발리가 더 그리워 졌다.
비행기 안에서도 스튜어디스가 서비스 해줄때 당연한 듯 나도 모르게 "뜨리 마까시" 왜쳤더니 이상하게 보더라...
가루다에서는 반가워 하던데...
홍콩에선 밥값도 무지 비싸서... 발리로 하자면 나시고랭에 해당하는 볶음밥을 15000원에 먹었다. 물 조그만거 한병에 보통 2000원 에서 3000원...ㅠㅠ
아무튼 발리 사람들의 미소와 적당한 바가지 센스, 맛있고도 싼 그리고 푸짐한 음식들.... 너무너무 그리웠다.
이제 발리 가면 모두모두 사랑하고 안아 줄거야!!!
발리야 기다려라...곧 내가 간다!!!
아침에 일어나 내 방 침대에 있는 걸 보니...
지난 5일동안 홍콩에서 넘 힘들 었다..
맛없는 음식에... 불친절 하고 얼굴에 웃음 없는 중국 사람들.. 그리고 공원에서 줄도 안서고 무질서한... 마지막으로 관광객에게 너무 바가지 씌우는 (처음에 360$ 부르던 물건을 안산다고 하니 결국 25$에 주더군요. 10배가 넘는 바가지!!!)....
이젠 다시 홍콩 안간다!!!
그리고 발리가 더 그리워 졌다.
비행기 안에서도 스튜어디스가 서비스 해줄때 당연한 듯 나도 모르게 "뜨리 마까시" 왜쳤더니 이상하게 보더라...
가루다에서는 반가워 하던데...
홍콩에선 밥값도 무지 비싸서... 발리로 하자면 나시고랭에 해당하는 볶음밥을 15000원에 먹었다. 물 조그만거 한병에 보통 2000원 에서 3000원...ㅠㅠ
아무튼 발리 사람들의 미소와 적당한 바가지 센스, 맛있고도 싼 그리고 푸짐한 음식들.... 너무너무 그리웠다.
이제 발리 가면 모두모두 사랑하고 안아 줄거야!!!
발리야 기다려라...곧 내가 간다!!!
-
그 서러움을 발리서 션~하게 다 푸셔야죠?ㅎㅎㅎㅎ
이리..비교되주시니..어찌 발리를 내 아니사랑하리요...맞죠? 히!히!히!! -
그러니깐..홍콩가서 고생하구..
이제부터 발리만가라구!!!!!!!!! -
내가 머래~
난 홍콩 싫다니까...
디즈니랜드가봤어?
아주 가관이야~ -
흠...홍콩은 이제 중국이죠 ...ㅋㅋㅋ 제 기억에는 그냥 첩혈쌍웅의 그 모습만 기억이 나서...주윤발과 이수현...
총싸움하던...
물가가 상당히 비싸다고 하니...홍콩가기가 겁나지만...
ㅋㅋㅋ...
제가 먼저 발리에서 여유부리고 있겠습니다...
내년초에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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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홍콩 다른건 몰겠는데 암튼 거기 사람들 질서 엉망인건...
(아니 예전에 영국 지배시대때 선진국 질서 문화 안배우고 뭐했는지 몰겠어요...)
애들 버르장 머리도 없고 식당에서 마구 뛰어 다니는 애들땜에
한바탕 싸움을 벌였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