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투표하셨나요??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투표소로 가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사람이 너무 없더군요..
저번 대통령선거때 새벽6시에 가서 투표했을땐 사람이 꽤있었는데,,
오늘아침은 너무 없더군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뽑고 싶은 사람이 없더라두요..ㅎㅎㅎ
다같이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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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同文 이요 彼此一般 이고 this my 셈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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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자니 찝찝하고,
하자니 난감하고...
저두 투표하러 가는데, 맘이 심란하데요....
에이~ -
오늘은 제가 선거권을 갖게 된 후 첨으로 투표를 하지 않은 날이네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하다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맘은 무겁구.....속은 상하구....
에이....... -
전,...
지난 11월에 이사를 하고...애매한 시점에 전입신고를 하는바람에...
예전에 살던 동네로 넘어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귀찮아서 안할라다가....안하자니 찜찜하고....하자니 그렇고....
미루고 미루다가 5시 30분에 투표하고 왔어요....
에이......-_- -
나두...
이쯤에서...
에이.... -
처음으로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심란한 마음...
내일 여행을 떠나는데...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
2007년의 마지막 어록 급감동 급동감 했습니다
......휴지통에서 그나마 쓸만한 휴지 고르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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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넘 심해도 양해를....
이번 선거는 정말....유능한 대통령이 아닌...덜 한심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는
우울함에 투표소 가는길이 무겁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