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끊었고 이제 시작은 제대로 했으니 그래도 제일 큰 문제는 먹고 자는 거네요.
혹시 혼자 가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함께하면 그만큼 절약한 숙박비로 문화생활 더 풍족하게 하고 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월 11일에 출발합니다. 돌아 오는 건 23일인데 가져 간 돈 떨어지면 일찍 돌아 올 수도 있고 알뜰하게 살면 더 오래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저렴하면서 안전한 숙박 시설 좀 추천해 주세요. 시설은 허름하더라도 상관없이 적응은 잘합니다.
자는거 여기서도 실컷해봤으니까 발리에서는 거기에다가 돈 쓰기가 싫으네요.
혹시 혼자 가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함께하면 그만큼 절약한 숙박비로 문화생활 더 풍족하게 하고 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월 11일에 출발합니다. 돌아 오는 건 23일인데 가져 간 돈 떨어지면 일찍 돌아 올 수도 있고 알뜰하게 살면 더 오래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저렴하면서 안전한 숙박 시설 좀 추천해 주세요. 시설은 허름하더라도 상관없이 적응은 잘합니다.
자는거 여기서도 실컷해봤으니까 발리에서는 거기에다가 돈 쓰기가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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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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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일 밤에 꾸따에 도착해요. 아, 여자구요^^;; 저는 몇달정도 체류할 목적인데 초반에 같이 적응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쓰신 다른 글 읽어보았는데 저도 서핑을 주로 할 계획이라 글 남겨 봅니다. 있다가 정모(?ㅎㅎ)도 같이가면 덜 뻘쭘할것같구요.. 제 메일은 jipark6@hotmail.com 이니 괜찮으시다면 이곳에 남기시든 쪽지든 편하신대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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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레나 가세요 십오만 루빠에 에어콘 냉장고에 아침 부폐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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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에 20만루피아였던 것 같고 일층보다 2 층 3층이 덜 습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