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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8.01.22 00:47 댓글:4 조회:1,633
15일 기둘리고 기둘리던 발리 번개........
사누르 꼬기로 냅다 달려 갑니다.......
허걱 근데 제가 젤 늦었네요
앰바고 에서 매일밤 혼자 죽때리다 죽도리가된 아무게님
내가 동생 삼기로한 하지만 나의 정신적 지주 와얀......
모올래 발리를 찾아 주신 ttl 님 등등등...............
이 모든 분들과 넘 줄건 시간을 가지고 사진도 나름 열시미 착깍 착깍 칙어 대고...
하여간 넘 즐건 시간 을 보내고  아쉬운 맴으로 호텔로..............
호텔에 도착 해서도 아까의 여운이 ........
그래서 아까 찍은 사진을 한장 한장 다시 보고 있는데....................................
좀전에 먹은 술술술이 순간 확~~~~~~~~~~~~~~올라오면서 눌느지 말아야할 버튼을 확~~~~~~~~~~~눌러 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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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삭제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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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이 용감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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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담날 메모리칩 교환 한고 예 를 눌렇던 칩은 가방에 고이 보관 하고...........
이느무 술이 왠수지..........
암튼 복구 하는 데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 katherine 2008.01.22 10:53 추천
    오짜쓰까....
    그날 저도 학생들 일정 끝나고 늦게 가서 사진 찍은 거라곤 두서너장 밖에 없는데....
    오늘 크리다가 케이블 가지고 오면 먼저 올릴께요.
    사진이 복구되면 좋겠는데...
    한국엔 잘 들어 가셨죠?
    언니(피쉬님의 우리애기)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 jina1023 2008.01.22 12:14 추천
    술이 원수죠,,ㅎㅎㅎ
  • 와얀 2008.01.22 20:04 추천
    헉 피쉬형 증언만으로는 발리 번개 홍보가 부족해요....
    꼭 증거 사진자료를 올려주세요.
    암튼 중간에 연락도 한번 없으시고 간다는 말씀도 없이 가셔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잘 돌아 가신것 같아 다행이고요.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anna 2008.01.26 22:52 추천
    ㅋㅋㅋㅋ 참말..미쳐불만 허네요잉~ㅋㅋ
    여기선 전라도 사투리를 써줘야 하는 분위기...앙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