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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anna Lv.16
2008.01.25 18:14 댓글:8 조회:1,531

잘들 지내셨는지요..
어제아침 공항에 도착해서 지금은 가축(?)과 함께 따신 정을 나누고 있답니다..
일때문에 갔지만 뭐 어떤 이유든지 발리는 저에겐 아주 특별한 경험이지요..매번..
그나저나 2월 중순경에 마무리할 일이 생겨 또 가야될것 같은데..가족간 스케줄이 잠깐 변경되어서
틀어질 것도 갔네요..이를워째.. 예약 미리 해논것두 있는디..
암튼 여독풀고 정리좀하고 밀린일좀 하고..뭐..심신의 안정을 찾으면 그때 후기올리도록 합죠..
그리고요..
저 완전 깜순이 되야갔고 왔당께요..발리훈장!! ㅋㅋㅋ
그래두 난 좋았어요..

  • jina1023 2008.01.25 18:45 추천
    얼릉 사진이랑 후기좀 올려주세요.. 얼마나 까만지 확인해 볼께요,,ㅎㅎㅎ
  • heo574 2008.01.25 18:52 추천
    와~~~ 드뎌 오셨군요 ^^
    얼마나 깜상이 됐는지 얼릉 빨리 후딱 후기쩜 올려주세요~~ 사진이라도 ....... sad54.gif
  • taboo123 2008.01.25 22:03 추천
    반갑습니다....
    후기 기대가 큽니다....
  • 와얀 2008.01.26 00:46 추천
    별로 많이 깜해지지 않으셧던데.....
    하긴 한국은 지금 흰색 천지일테니 거기에 대비해 보면 그럴수도있겟네요.
  • anna 2008.01.26 00:54 추천
    ㅋㅋㅋ..거의 엣톳피아 여인네..라고나..할까요? ㅋㅋㅋㅋ
    알겠어요..후기는 올려야죠..좀 정리할 일 마무리 되면요..편안하게요..
  • anna 2008.01.26 00:56 추천
    잘 계셨지요? ^^
    원래 허여멀건한 것이 저의 트레이드 마크인디요..완전 변신했어요..ㅎㅎㅎ
    첨엔 무조건 일본인 취급받았었는데..올때쯤엔 혹시..한국인? 이라고 지대로
    알아봐 주시더군요..ㅋㅋㅋ
  • anna 2008.01.26 00:58 추천
    안녕하셨어요?
    참..언제 가시죠? 아마..구정때로 알고있는데.. 암튼, 가시게 되면 잘 다녀오시고요..
    요즘 환율 좋던데요? 거의 1$에 9400rp정도 하더라구요..ㅎㅎ
    좋은 추억만드세요..저두 2월 중순쯤 가족과 함께 갈 예정인데..잘 모르겠네요..
  • anna 2008.01.26 01:01 추천
    으이그~~ 와얀님..저 원래 피부 흰걸로 들이밀던 사람이었거던여? ㅎㅎㅎ
    발리가 나를 태워도 난 발리가 좋더라요~~~ㅋㅋㅋ
    조만간 보면 약속 지킬께요..^^
    참!! 냉면맛 잊을수 없음이야!!! 후루룩 짭짭 맛좋은 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