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셨는지요..
어제아침 공항에 도착해서 지금은 가축(?)과 함께 따신 정을 나누고 있답니다..
일때문에 갔지만 뭐 어떤 이유든지 발리는 저에겐 아주 특별한 경험이지요..매번..
그나저나 2월 중순경에 마무리할 일이 생겨 또 가야될것 같은데..가족간 스케줄이 잠깐 변경되어서
틀어질 것도 갔네요..이를워째.. 예약 미리 해논것두 있는디..
암튼 여독풀고 정리좀하고 밀린일좀 하고..뭐..심신의 안정을 찾으면 그때 후기올리도록 합죠..
그리고요..
저 완전 깜순이 되야갔고 왔당께요..발리훈장!! ㅋㅋㅋ
그래두 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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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사진이랑 후기좀 올려주세요.. 얼마나 까만지 확인해 볼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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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뎌 오셨군요 ^^
얼마나 깜상이 됐는지 얼릉 빨리 후딱 후기쩜 올려주세요~~ 사진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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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후기 기대가 큽니다.... -
별로 많이 깜해지지 않으셧던데.....
하긴 한국은 지금 흰색 천지일테니 거기에 대비해 보면 그럴수도있겟네요. -
ㅋㅋㅋ..거의 엣톳피아 여인네..라고나..할까요? ㅋㅋㅋㅋ
알겠어요..후기는 올려야죠..좀 정리할 일 마무리 되면요..편안하게요.. -
잘 계셨지요? ^^
원래 허여멀건한 것이 저의 트레이드 마크인디요..완전 변신했어요..ㅎㅎㅎ
첨엔 무조건 일본인 취급받았었는데..올때쯤엔 혹시..한국인? 이라고 지대로
알아봐 주시더군요..ㅋㅋㅋ -
안녕하셨어요?
참..언제 가시죠? 아마..구정때로 알고있는데.. 암튼, 가시게 되면 잘 다녀오시고요..
요즘 환율 좋던데요? 거의 1$에 9400rp정도 하더라구요..ㅎㅎ
좋은 추억만드세요..저두 2월 중순쯤 가족과 함께 갈 예정인데..잘 모르겠네요.. -
으이그~~ 와얀님..저 원래 피부 흰걸로 들이밀던 사람이었거던여? ㅎㅎㅎ
발리가 나를 태워도 난 발리가 좋더라요~~~ㅋㅋㅋ
조만간 보면 약속 지킬께요..^^
참!! 냉면맛 잊을수 없음이야!!! 후루룩 짭짭 맛좋은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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