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계속 지내다 잠깐 서울에 오게 되었어요~
아침에 도착했는데 공항 문이 팍팍! 열릴때부터 겁먹고 버티다가 끌려나왔답죠ㅠㅠ
날씨 많이 풀린거라고 하던데 저만 추운걸까요>ㅁ<
오늘 나가보니 봄 옷들도 많이 나왔던데~~
게시판에 보니까 발리 가시는분들 많은것 같아요.
역시 5월은 허니문 시즌인가봐요 까웅...ㅠㅠ
다들 발리 가시면 어디로 숨으시는지 정작 발리에선 한국분들 센트로 아니면 보기가 힘들어요>ㅁ<
크크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전 드라마 다운 받으러 고고씽! (발리집에 한국 채널 고장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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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부러움의 두가지 감정을 하나로 느껴지게하는 유일한
단어 발리...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