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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kufabal Lv.30
2008.06.18 23:26 댓글:5 조회:1,795
백수로 논지 이제 겨우 몇일...

일욜 발리로 고고싱 합니다 ㅋ

근데 갑자기 하수관 파열로 10층 세면대 하수구 물이 지하바닥을 젖시는 사고가 남 ㅡ.ㅡ;

수리공아자씨 계속 캔슬중(월욜 캔슬 화욜 점검 수욜 캔슬)... 내일 수리 안해주면 대략 낭패인데 ㅡ.ㅡ;;

가슴이 답답하네요. 집에 있는게 제일 힘드러요 ㅠ.ㅠ

역시 사람은 밖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집안일은 다 재끼고 싶음. 엄마들이 위대한거 같음 ㅡ.ㅡ

집안일에 육아까지 곁들어 하는 분들 정말 존경 존경.

세상에서 제루 어려운 업무가 가정과 관련된 일이라고 생각됨

저는 지금

심각하게 인터파ㅋ에서 팔고 있는 가사서비스를 신청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