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만에 발섭에 들어왔습니다.
참 마니 좋아졌네요. 다들 더운 날씨에 우찌 사시는지......
escape님 여전히 존일 마니 하시네요. 박수보냅니다.
2006년에 발섭 도움 받고 발리에 대한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사는 노땅 아줌마에요.
작은 아이 입시가 끝나는 2010년에 일주일 예정으로 발리에 가렵니다.
적도부근 인도양의 일몰이 그리워지는 여름입니다.
아으 다롱디리!!!!!!!!!~~~~~~~~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