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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8.07.13 14:53 댓글:1 조회:1,946
우리가족 5명 모두 잘  다녀 왔습니다. (7/12 일 도착)
정리 하는데로 후기는 올리겠구요 급한거 하나만

까르푸 가는중 택시기사 왈 짐바란 갔냐고 묻더군요 당근 ~~ 식사는 당근~~
얼마 주었냐 물어 보길레 100불 (가재 2.3kg / 게 2.4kg / 새우  1.3 kg) 정도 들었다 하니 50:50 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커미션으로 그렇게 나눈다 합니다. (가이드/기사)

짐바란 악명 높아 안가려구 했는데  잘아는 프랑스 인 이 (와이프가 인도네시아인)  소개 시켜준 기사로 젠틀하다고 하여
contact 하였습니다.  누사두아 일대를 구경 하고 짐바란 가면 20% DC 에 NO TAX 라는 말에 가게 되었는데 후회 함.
 (이 말에 속은게 후회스러움)

킨타마니 도 커미션 마찬가지 .....  

우니나라도 10년전 까지만 해도 그런 추태를 벌려 관광산업이 감소하며 관광객들이 등을 돌리는 상황이라 고 말해 주었더니
심각히 듣더군요.

Hotel 로 올때 다른 택시기사에게 물어봄  50:50 가 맞냐구요 (그 기사 왈 거짓말 이구 10% 는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후자보다 전자를 더 믿고 싶네요.   솔직히 먹을거 없더군요  그 돈이면 시내에서 먹는게 반값이면 떡칠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맛도 그냥 (크렙은 칠리크렙으로 요리 했는데 싱가폴이나 바탐 /빈탄 보다도 못합니다)

짐바란은 그냥 바닷바람만 쐬고 시내로 와서 식사 하세요 

아 그리고  와카 크르즈 가격 다운 된거 ($85 -> $80) 확실히 챙기세요. 
그쪽에서는 잘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85에 예약한사람 발견하여 수정 해 주었거든요.
  • 아리 2008.08.06 17:50 추천
    짐바란ㅆ푸드 한국과 일본인들이 가격을 그렇게 만든 겁니다. 호주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안받죠.. 참고로 뽀삐스 2에 가시면 아궁96에서 새우 8마리에 35000루피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짐바란은 그냥 분위기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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