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주요 승객인 인천-발리 항공편 객실TV의 비행현황 스크린에 동해를 버젓이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했더군요.
비행도 편하지 않았지만, TV화면을 보니 욱하는 마음이 들어.. 승무원에게 말했지만 웃기만 합디다.
생각나시는 분들 부드럽게 <항의> 한번씩 합시다.
작지만 큰 의미가 있는 민간외교가 아닐까요?
표기했더군요.
비행도 편하지 않았지만, TV화면을 보니 욱하는 마음이 들어.. 승무원에게 말했지만 웃기만 합디다.
생각나시는 분들 부드럽게 <항의> 한번씩 합시다.
작지만 큰 의미가 있는 민간외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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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에 항의할게 아니고 그 gps로 위치 추적되면서 표시되는 지도 만든 회사에다
얘길해야 된 문젠데 그게 어디서 만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항공사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