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에 9770-9780입니다...
꾸따지역은 나가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빈땅수퍼마켓옆의 환전소나 근방의 믿을만한 곳들의 환전율이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돈의 가치는 뭐 땅에 떨어졌으니...
그리고 날씨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 잠시 수영하고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썬베드에서 다른 분이랑 수다 한 20분 떨고 나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썬번(?)이라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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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좋아요..^^
환율은 좋은것 같네요 저희 8월에 갈때 9150정도였는데..
좋은 여행하시고요
후기 기대합니다.. -
오늘 고시환률은 1300원이네요 정말 고공행진 한달새 얼마나 오른건지
감자도 좋지만 알로에 추천이요~`
화상과 피부 영양보충도 함께 ㅎㅎ -
환율도 좀 떨어지고 여행하기 좋은 여건들이 많이 좀 만들어졌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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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등판이...
참으로 엄청난지라...감자나 오이를 붙이다가는 몇만원이 나갈 것 같습니다...ㅋㅋㅋ
흠...알로에는 한뿌리면 가능하겠지요???
여행은 엊그제 돌아왔습니다...^^...
여행이라기 보단, 그냥 동네마실 가는 느낌이라서...
그냥 이래저래 인복은 많은 편의 여행이었으나...
성과는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12월은 살짝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 싶은데 말입니다...ㅋㅋㅋ -
성과가 없으셨어도 즐거운 여행이셨죠???ㅎㅎㅎ
잘 다녀오신듯 해서 부럽네요^^
그건 그렇고 감자건 알로에건 퍽퍽 붙이세요...
빨랑 나아야죠!!!
제 불로소득덕분에 감자 한상자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
나중에 혹여 발리에서 뵈면...쿠데타에서 멋진 칵테일이라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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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칵테일뿐이겠습니까!!!!
꼭 발리에서 뵈면 좋겠네요^^ -
20일 한국에 왔습니다.
우붓 지역에서도 환전율은 달러당 9750정도였구요
꾸따지역은 9800까지는 봤습니다.
일반적으로 9750에서 9800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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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선 감자를 안 붙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