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날 신혼여행으로 발리 가는데요~~
패키지 여행인데 환율인상으로 14만원 달라네요..
그래서 옵션을 이것저것(퀵실버,웰빙마사지2회,중식) 빼다보니..
새로운 일정으로 바뀌었네요..
특히 저녁에 잠바란 씨푸드 였는데..
그랜드미라지호텔 내 비치에서 먹는 풀코스 요리라는데..
둘중 어느게 더 괜찬은 건가요~~ (가격, 맛, 분위기)
그리고 옵션 뺀거 가격이 발리에서 가격이 어느정도 인지 알고싶네요~^^;
xx 환율 땜시... 죽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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