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설래는 가슴을 부여잡고 가르다 뱅기 타고 발리로 .......
발리 도착 해서 절~~~먼저 마타하리 에서 망고스틴 과 빈탕 을 먹고 죽을 만큼 사서 숙소로 가려는데 불현듯 커피 한잔이 땡겨 주시 네요.....
그래서 ~~~ 블랙캐년 으로 시~~일실 가봅니다
커피 완샷후 숙소로 냅다 들어가서 내사랑 망고스틴과 빈탕을 죽어라 먹고 마시고 ..이때까지도 머가 없어졋는지 진정 몰랗습다
담날 아침 전날의 빈탕과 빈탕+쇠주를 말아서 입에 털어넣기 게임 등을 했더니 머리가 무쟈게 띠잉 ~~~~~해주시네요
어쨰든 머리야 아프던 말던 전날 예약한 제트스키등 을 타야할 시간이 되어서 바닷가로 가려고 카메라를 찾아보니 보이질 않네요
이느무 카메라가 ....그래도 어디있것지 라는 생각에 호텔방을 흘러덩 디집어도 보이질 않는카메라.........
헐~~~카메라 잊어먹으면 마눌님이 주~~~~~~~~~~~~~~~거 햇는데....이번이 세번째인데......
오만 잡생각이 들고 기억 하다 하다 못하고 어제 도착해서 다닌곳과 하고다닌 짓거리를 곰곰히 생각.........................
아무리 생각해도 놓고 올곳이 블랙캐년 밖에 없더군요........
이틀이 지난15일 밤에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찾아가 보았 습니다
그곳 매니저쯤 되어보이는 언니 한테 대충 설명을 하고 ..........혹시 보았느냐 했더니 ............................이 언니
혹시 검정색에 삼성꺼 아니냐 하더군요.....................이런.....이런 ....맛다 그게 내꺼이다. 했더니 잠시후
13일 일어버렷던 카메라가 떡~~~~허니 내앞에 내놓는것 아니겠습니까......이런 감동이 있나....마눌님 한테
죽는일만 남았구나 포기하고 설마 하는 마음에 물어 보았는데 그걸 가지고 있다 주인을 찾아 주는군요.....
정말 감동 그자체 였죠.....이자릴 비러 카메라를 찾아 주신 블랙캐년 직원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 하다느 말씀 드립니다
발리 도착 해서 절~~~먼저 마타하리 에서 망고스틴 과 빈탕 을 먹고 죽을 만큼 사서 숙소로 가려는데 불현듯 커피 한잔이 땡겨 주시 네요.....
그래서 ~~~ 블랙캐년 으로 시~~일실 가봅니다
커피 완샷후 숙소로 냅다 들어가서 내사랑 망고스틴과 빈탕을 죽어라 먹고 마시고 ..이때까지도 머가 없어졋는지 진정 몰랗습다
담날 아침 전날의 빈탕과 빈탕+쇠주를 말아서 입에 털어넣기 게임 등을 했더니 머리가 무쟈게 띠잉 ~~~~~해주시네요
어쨰든 머리야 아프던 말던 전날 예약한 제트스키등 을 타야할 시간이 되어서 바닷가로 가려고 카메라를 찾아보니 보이질 않네요
이느무 카메라가 ....그래도 어디있것지 라는 생각에 호텔방을 흘러덩 디집어도 보이질 않는카메라.........
헐~~~카메라 잊어먹으면 마눌님이 주~~~~~~~~~~~~~~~거 햇는데....이번이 세번째인데......
오만 잡생각이 들고 기억 하다 하다 못하고 어제 도착해서 다닌곳과 하고다닌 짓거리를 곰곰히 생각.........................
아무리 생각해도 놓고 올곳이 블랙캐년 밖에 없더군요........
이틀이 지난15일 밤에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찾아가 보았 습니다
그곳 매니저쯤 되어보이는 언니 한테 대충 설명을 하고 ..........혹시 보았느냐 했더니 ............................이 언니
혹시 검정색에 삼성꺼 아니냐 하더군요.....................이런.....이런 ....맛다 그게 내꺼이다. 했더니 잠시후
13일 일어버렷던 카메라가 떡~~~~허니 내앞에 내놓는것 아니겠습니까......이런 감동이 있나....마눌님 한테
죽는일만 남았구나 포기하고 설마 하는 마음에 물어 보았는데 그걸 가지고 있다 주인을 찾아 주는군요.....
정말 감동 그자체 였죠.....이자릴 비러 카메라를 찾아 주신 블랙캐년 직원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 하다느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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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 옛날 방콕 욕요식당에서 카메라를 두고 나왔는데
배 타고 떠나가는 절 찾아 뛰어나오며 뱃머리를 돌리게하고 카메라를 건내주던 완소직원들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카메라 여러번 잃어버리신것까지 저하고 똑같으신.. 저두 두개 잃어버리고 지금이 세번째디카거든요. ㅠ.ㅠ -
저도 발리가는 길에 면세점에서 선글라스 하나 질렀었는데
그 선글라스 몇일 써보지도 못하고 딴중삐낭에 두고 나온적있었어요.
그때 꾸따로 가는 택시 잡다가 안잡혀서 잠시 포기하는 순간!
선글라스 안가져온 생각이 나서 정신없이 딴중삐낭에 뛰어간게 기억나네요..ㅋ
그때 웃으면서 저희 앉았던 자리로 가서 선글라스 찾아준 직원이
너무 이뿌고 고마웠더랬죠..ㅋㅋ
카메라 잃어버린 그맴 제가 다 알아요~ 효효효 -
저도 전에 DFS 면세점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린적이 있었어요.
그때 면세점 직원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오셔서 부랴부랴 열심히 도와주셔서
휴대폰을 찾았던적이 있어요..한국사람 직원 딱 한분 계시다네요..없는줄 알았었는데.. 영어와 인도말을 못하는 저로서는 정말 다행이었죠
거기다 면세점 개인사무실로 데려가셔서 한국으로 통화도 공짜로 하게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발리서프 회원님들도 혹시 면세점에서 문제생길시 한국직원을 불러달라고 하면 오셔서 많은 도움주실거라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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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나 보네요.
얼굴 뵌지 넘 오래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