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을 켜면 하는일들...
1.발리서프를 가장 먼저 로그인한다.
2.환율을 조회한다....쩝!!!...그리고 한숨만 나온다...
3.다시 발리 서프메인 화면으로 가서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 살핀다.여러가지 필요한 정보를 모은다.
루피아 환율,발리 날씨,서핑,다녀온 사람들 후기등...
발리는 다녀오면 또 가고 싶어 지는그런 곳인듯...빨리 3월이 오면 좋겠당~~ ^^
1.발리서프를 가장 먼저 로그인한다.
2.환율을 조회한다....쩝!!!...그리고 한숨만 나온다...
3.다시 발리 서프메인 화면으로 가서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 살핀다.여러가지 필요한 정보를 모은다.
루피아 환율,발리 날씨,서핑,다녀온 사람들 후기등...
발리는 다녀오면 또 가고 싶어 지는그런 곳인듯...빨리 3월이 오면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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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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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이 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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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저두요.. 3월 뱅기표는 끊어놓구,, 환율이 떨어지길 한없이 기다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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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순서만 다르지 비슷하네요...
1.문자로 은행에서 환율정보를 보내는 것 확인한다...
2.메일확인한다...
3.수시로 발리서프랑 여행사이트들 들어가서 여행정보 확인한다...
언제나 휴가갈 때를 대비한다... -
1. 발리서프 검색
2. 발리할인항공권 검색 -
그런 사람 여기 한명 더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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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환율이 1500원을 육박했다는....ㅠㅠ
지금 달러를 사둘까요...흑흑... -
저도 3월에 가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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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서버에 접속...환율을 조회한다..
2. 발리서프에 와서 새로운 소식을 살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