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발리로 여행을 시작하야..
동남아 등등을 휘집고 당기는 직딩입니다....
첫여행의 설렘을 다시 느끼고자..발리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당최 뱅기표가 없네요...처음마냥 패키지로는 죽어도 가고 싶지 않고....
다들 뱅기표 얼마전에 알아보시나요??
경험상 다른곳은 두세달 전쯤이 제일 자리 많고
넘 일찍 알아보면 자리가 오히려 없더라고요.......값도 비싸고.....
발리도 그런가요???
더불어 어디 싸이트가 더 좋은지..
저는 그냥 인터파X나 와이X이모어 이용하는데....
발리항공권만 단독으로 하는곳이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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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의 경우는 거의 4박6일 패턴이고 정말 길어봐야 14일인데 따지고보면 싼게 아니라는거죠. 여행자의 여행기간이 길어질수록 그런건 너무 손해입니다.
또한 땡처리의 경우는 너무 출발일이 임박해서 나오기 때문에 모험이라고 봐야하구요.
저는 2-3개월전에 확약하고 결재금액나오면 결재합니다.
확약 받았다고해도 바로 결재하는거 아니고 요금이 떠야 결재 되는 거니까요.
조금은 비쌀지 모르겠지만, 저또한 빨리 확약받고 맘편하게 일정 준비하는 편입니다. -
흠...그렇군요...
이번에 자유여행으로 일주일쯤 갈생각인데.......
좀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가격대가 쎄더라고요...
미리미리 요기서 준비해보려고요.....하하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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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나 싱가포르항공에서도 종종 특가가 나오고요.
명절이나 허니문 비행기만 아니면 이주 전쯤도 좋더라고요.
근데 전 그냥 일찍 준비하고 마음을 편히 놓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