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어온 저희 회사 선배가 얘기 해주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행사 직원임에도 발리서프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여행계획 있으신 분들은 주의 하세요
" 현재 발리 입국할때 한국인은 도착비자를 받게 되는데요, 여권에 스티커 형태로 붙여 줍니다.
그런데 현지 직원의 실수? 혹은 고의? 로 도착비자 스티커위에 도장을 찍지 않고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출국시 문제가 되며 패널티 USD 20$ 정도를 요구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리 도착비자를 받으신후는 그 자리에서 스티커 위에 도장이 찍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참고로 저는 여행사 직원임에도 발리서프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여행계획 있으신 분들은 주의 하세요
" 현재 발리 입국할때 한국인은 도착비자를 받게 되는데요, 여권에 스티커 형태로 붙여 줍니다.
그런데 현지 직원의 실수? 혹은 고의? 로 도착비자 스티커위에 도장을 찍지 않고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출국시 문제가 되며 패널티 USD 20$ 정도를 요구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리 도착비자를 받으신후는 그 자리에서 스티커 위에 도장이 찍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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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는 지금까지(8회정도) 전부 스템프따로 스티커따로 찍혔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 들어보네요..스템프랑 스티커 날짜랑 대조해보면 될텐데 이게 문제의 소지가 될 경우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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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이라면 입국심사인 말이죠? 비자위에 찍히는 경우도 있고, 옆 페이지에 찍히는 경우도 있던데... 돈 뜯어낼 궁리를 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입국 심사인이 제대로 찍혀있는지 잘 확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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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문제 되더라고요..
입국심사때 비자받고 스템프찍는곳이 몇발자국 떨어져 있는데..
그것이 그냥 스쳐 지나갈수 있게되있더라구요.
나와서 보니까 연세드신분들이 그냥 지나치셔서 가이드가 확인해보고 다시 들어가서 스템프찍어오는거 봤습니다.
출국할때 스템프없으면 문제제기되고 20-25$ 추가로 지불해야하더라구요.
젊은사람들도 몇몇 있던데...
진짜 주의하셔야 할거같아요. -
여튼 주의 주의해서 손해 볼 것 없으니 주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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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비자 직접 받아본적이 없어서 이런경우도 있군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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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있는게 중요하지 위치는 중요하진 않은 걸로..
어쨌든. 동그란 도장과 세모 도장 두개 가 모두 있어야.. -
그렇군요! 유용한 정보 메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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