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어제 드디어 발권 했습니다....^^

대기예약도 안되길래  더 싼티켓 그만 기달리기로 하구 어제 결재 했네요....

더 이상 신경 쓰기두 귀챦구 방두 구해야 하겠기에 그만..못참구...쿨럭~~


8월 4일 저녁출발 대한항공 직항 823,600원에 질렀습니다...

휴가를 비수기에 갈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ㅡㅡ;;


숙소는 4박6일 스케줄인데다 돌아오는뱅기가 새벽 3시쯤인가 출발이라

5박으로 했습니다... 그편이 더 나을듯 해서요...


숙소두 고민 무지하다가 둘다 싸돌아 댕기는거 좋아해서리

고급숙소는 그닥 필요할것 같지 않아서 

숙소란에 어떤 회원님이 올려주신 민박으로 예약 했구요...

제 처 말로는 우린 너무 가난하다는데... 쿨럭~~

사진으로 보기에는 완전 좋던데요....^^


정말 저렴하더라구요....^^

250,000이면 한 3만언쯤 할텐데.... 오홋~~

단지 꾸따랑 거리가 좀 있어서 택시타구 왔다갔다 하는게 불편할듯 싶습니다만....

가격이 그정도쯤은 상쇄하고 남을 가격이라 그냥 정했습니다....

숙소때문에 해외사이트랑 이곳저곳 알아 봤는데
 
그 정도 시설에 그 가격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예약해야 합니다...


주인분과 메일 주고받구 했는데

친절하시더라구요....  사진으로본 방도 깨끗해 보였구요...

교민이시라 여행 스케쥴 조언받기도 좋을것 같구...

믿음두 가구...

아무튼 기대 만땅 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