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비나 에 가보고싶다!!!!

왜냐하믄 돌고래..넘 보고싶으니까^^;;

난 따날롯이 보이는 르메르디앙에서 머물고 싶다...
바다는 보고 싶은데...
로비나는 넘 머니깐...
그래서 일박이면 따날롯...
이박이상이면 로비나...

로비나&멘장안이요, 1박2일에 두 곳 다 갔다올 수 있으니까요~ ^ㅡ^
오후에 도착해서 로비나 살살 돌아다니시고
새벽에 돌핀투어, 그리고 멘장안 투어 갔다오시면 되니까~

저도 로비나 한 표!

다짜고짜 퀴즈네요 ㅋㅋ
빈땅이 걸려있어서 나름 신중하게 생각해 보지만..
결국은.. 1박이상을 해야된 다면 .. 저두 로비나에 한표네요 ^^;;
로비나 추천이유는 금방이라도 쏫아질 것 같은 밤하늘의 별들 때문에~!!
단지 그 이유 입니다 ㅋㅋ

(사실 나름 번화(?)한 곳들을 제외하면 한적하고 평화롭고 릴렉스~~ 할 수 있는 곳이기때문에.. 특정 지역이 너무 좋다라기 보다는.. 다음 행선지에 가까운 곳에 머무르면서 휴양하는 것이 좋지 않을 까요..라고 말씀드리면 너무 허무하실까요? ㅋㅋ)

사실 로비나 멀어서 짠디다사라고 말할라고 했는데 오히려 제가 리플보다가 짠디다사 대신 로비나로 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ㅡ.ㅡ;;

1박 이상이면 아메드에 다시 묵고 싶고요
1박 정도면 munduk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높은 산꼭대기 맑은 공기와 자연이 주는 편안함 ^^

MT라면 일단 브두굴 고고씽~!

저도 로비나, 멘장안 한표요......!!
왜냐하면 제가 못 가보고 올 것 같아서......ㅋㅋㅋ
실은 돌고래와칭투어 너무너무 하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