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엊그제 한국에 돌아와서 아직 발리가 눈에 선한 처자입니다~
6일이란 시간이 아름다운 발리를 느끼기에 너무 아쉬웟어여~
발리에 살고계신 분들이나 발리로 여행가시는 분들께 부탁하고 싶은게 잇는데여~
꾸따 오션비치클럽 옆쪽에 Rosso인가 하는 카페가 잇어여~
오션비치클럽이랑 같은 라인에 잇고 비치쪽 의자가 붉은색 소파로 되어잇는~
거기서 일하는 직원중에 제일 귀엽고 잘생긴(ㅋ) komenk라는 직원이 잇는데여~
혹시 그 카페에 가시게 되면 제 메세지를 좀 전해주실수 있나 하구여~ㅎㅎ
제가 전화를 해도 되긴 하겟지만 걍 현지에서 저와같은 한국사람을 통해서 메세지를
듣게되면 듣는사람이 더 기분좋지 않을까 하는 저 혼자만의 생각에서여~^^
여행지에서 우연히 알게된 사람이지만 저한테 참 친절히 잘해주고 발리사람에 대해서
참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엇거든여~
그 카페에 가시게 되면... komenk를 보시게 되면... 7월초에 만낫었던 한국인 jinny가
그때 너무 즐겁고 고마웠다고 꼭 다시 올테니까 그때 보면 잼나게 놀자고 ㅋㅋ
그렇게 좀 안부인사정도 전해주심 감사할꺼같아여~
그쪽 가시는분이 잇으실진 모르겠지만 워낙에 오션비치클럽은 마니들 가시기에
부탁함 해봣어여~ㅋ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