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서프에 이러한 질문을 드리기는 머하지만.. 저는 발리에 완전 미쳐 사는 여인 인데용.
요번에 칭구들이랑 여행 계획 세우는데 칭구들이 아가 놓고 간다고 길게는 못간데용 ㅜㅜ
짧게 가는 발리 자유여행은 좀 의미도 없고 짧음 좀 비싸잖아염..
그래서 코카 알아 보려고 하는뎅... 에혀.. 별로 안땡기공.
걍 비싸고 짧은 발리가 낳을까요?
혹시 코타와 발리를 비교 해주실 분은 안계실까용??
요번에 칭구들이랑 여행 계획 세우는데 칭구들이 아가 놓고 간다고 길게는 못간데용 ㅜㅜ
짧게 가는 발리 자유여행은 좀 의미도 없고 짧음 좀 비싸잖아염..
그래서 코카 알아 보려고 하는뎅... 에혀.. 별로 안땡기공.
걍 비싸고 짧은 발리가 낳을까요?
혹시 코타와 발리를 비교 해주실 분은 안계실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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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말에 따르면 코타키나발루는 그저 리조트를 좋은 데로 잡아야 한다고..
등산 좋아하면 추천한다고 하네요. -
작년에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준비하는과정으로볼때 저는 코타는 거의 휴양느낌이였어요
등산으로 오시는분과 가족단위의 휴양요
쇼핑물품은 그다지 많지않았구요..
쇼핑할곳도 많지않았어요 (센타포인트나,와리산, 와와산,kk등)
유명브랜드도 별루없구요
다만 음식은 동남아답게 정말 맛있었구 좋은곳이 많아요
맛사지는 그다지 권하구 싶지않네요. 다수의 의견입니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지만 발리하고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제가 아직 발리여행전이라 자세한 비교는 못하지만요
코타도 한번쯤은 가보셔야할 곳이에요
만족스러운 여행중 한곳이었습니다 -
저는 작년 결혼기념일로 집사람과 다녀 왔습니다
탄중아루 샹그릴라에 숙박을 했구요 휴양하기에는 딱 입니다
그리고 가신다면 꼭 크리야스리버투어에 밤에 반딧불을 감상하는
투어가 있어요 강추입니다.
지금도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빛을 내는 고놈들이 어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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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와 비교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비교한다면.시내는 깨끗하고 잘 정돈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호텔비나 다른 물가는 발리보다 좀더 비싼편이죠.
4천미터가 넘는 키나발루산을 오르실려면 국립공원에 미리 등산예약을 해야합니다.
바다는 발리의 바다가 아름답고 접근성이 더 좋은 편입니다.
물론 사바주 동쪽끝 타와우에서 배타고 들어가는 시파단섬 주위에 세계적인 다이빙포트가 있고 아주 잘 보존되어 아름답습니다만, 코타키나발루에서 하루만에 다녀올 수 없는 먼거리입니다.
오랑우탄이나 개코원숭이를 보실려면 사바주에 이들을 볼 수 있는 보호지역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