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생각일뿐 주위분들은 많이 걱정하네요.
5월에 태국 다녀와서도 별 문제없었고,
평소에 감기도 안걸리는 튼튼한 체력하나 믿고 가려고 했는데
오늘 결제버튼만 5분 쳐다보다 결국 못눌렀어요...
이미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니
해외여행이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 청결 유지가 중요하다는건 알아요.
근데 어린 아가가 있는 동료분들이 많거든요.
혹시, 만에 하나 피해가 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환상의 홍콩-방콕-시엡립 라인은 이대로 좌절되는지
정말 어렵네요.
5월에 태국 다녀와서도 별 문제없었고,
평소에 감기도 안걸리는 튼튼한 체력하나 믿고 가려고 했는데
오늘 결제버튼만 5분 쳐다보다 결국 못눌렀어요...
이미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니
해외여행이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 청결 유지가 중요하다는건 알아요.
근데 어린 아가가 있는 동료분들이 많거든요.
혹시, 만에 하나 피해가 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환상의 홍콩-방콕-시엡립 라인은 이대로 좌절되는지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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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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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아들하고 단둘이 10월 세부자유여행 비행기표 예약해놓고 ,11월 다시 발리행 ~~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히 플루걱정이 되긴하네요 ~ 끙...
여행소녀님 ~ 저한테도 힘좀 주셈 ~~^^ -
저는 오늘 뿌리는 데톨하구 바르는 데톨 샀어요.. 아이때문에 수시로 뿌리고 발라줄라구요..
호텔들어갈때 한번 시원하게 뿌려줘야죠...특히 변기에다... -
방콕에서 시엠립 차로 이동하지 마세요.. 기운이 쪽 빠집니다 ㅋ
한두푼 비싸도 뱅기로 씽~ 당겨오세요~ -
ㅎㅎㅎ
올리브님,
기를 받으시지요~!! -
아...플루...
어려운 휴가쪼개고~ 없는돈 티끌모아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놨더니~
이런 복병이 속을 썩이네요... 직딩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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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쬐금 실감나.
그래도. 난 여행을 포기하지 않아.ㅎㅎㅎ
물고기, 힘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