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렇네요.
모든게 필요에 의해서 연결이 되나봐요.
8월에 발리 놀러간다고 식구들과 이리저리 웹서핑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여행을 위해 찾아보고 있는데, 점점 발리에 빠져드네요~
나중에 긴 여행을 여기에서 해보고 싶어지네요.
사람 좋은 발리섶 되세요!!!
모든게 필요에 의해서 연결이 되나봐요.
8월에 발리 놀러간다고 식구들과 이리저리 웹서핑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여행을 위해 찾아보고 있는데, 점점 발리에 빠져드네요~
나중에 긴 여행을 여기에서 해보고 싶어지네요.
사람 좋은 발리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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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또 어떤 때는 발리섶 자체 만으로도 여행을 다녀온것 이상의 기분을 느낄수도 있답니다.
저도 발리 현지 살지만 사실 생업 때문에 못 가본곳 못 해본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발리섶 이렇게 들어와서 후기도 보구 다른분들 경험담도 듣다보면 제가 직접 다녀온 곳은 아니어도 꼭 다녀온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답니다. 특히 "앗 이런 곳이 있었군 다음엔 나도 한번 꼭 가봐야 겠다" 하고 생각할 때가 많거든요.
물론 내가 직접 다녀온것 만큼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바쁜 일상 속에서 간접적으로
발리의 향기를 느낄수 있으니 일종의 대리 만족이랄까요? 그런것도 느낄수 있구요.
암튼 발리 다녀가신 뒤에 다른 발리 여행 후보자(?)들과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후기 꼭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