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09.08.29 13:08 댓글:1 조회:1,523


  휴....발리를 다녀온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다시 가고프네요...
 아내 출산대문에 당분간은 못가고,앞으로 당분간은 발리서프 눈팅만 해야되는게 슬픕니다.
 요새 매일 식사를 할때 까프프에서 사온 키캅 삼발소스를 쳐서 식사를 합니다.
 국에다 넣어서 먹고,밥에 비벼먹고...속은 좀 쓰리지만 얼큰한 맛에 중독돼었는지
 매일 매일 먹지안흐으면 입이 허전하네요...ㅋㅋㅋㅋㅋ
 한국에 와서 검색을 해보니 구내에서는 작은거 한병에 4500원에 팔더군요...
 까르프에서 1000원정도 한거 같은데....
  아....... 다시 발리를 가고싶어 괜히 주절거리고 있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