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안녕하세요. 정원이 아빠입니다.
  엇그제 이 곳 발리에 혼자 와서 사양홈스테이에 지금 묵고 있습니다.
  모처럼 혼자 떠난 여행이라 식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또 발리서프에도
  가급적 신속한 이 곳 정보를 알리려고 마음만 서둘다가 현실이(인터넷의 속도와 사진화일용량의 오버) 그렇지 않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아들 놈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글로 시작했는데 사진화일 한 장을 올리는데 걸리는 대기시간으로 거의 인내력의
  한계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해서  서툰 글이나마 서울에 가는대로 다시 올리겠으니 에러난 후기 보시면서 욕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웃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둘 건강하세요.
 


 
  • 와얀 2009.08.31 10:42 추천
    업로드 속도에 지쳐 쓰러지죠..... rabbit (12).gif

    차라리 좀 참으셧다가 서울가셔서 후기 올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59 죄송합니다만.. 노래 신청합니다.. ^^;; [3] kenseung 05.26 1,889
» 죄송합니다.정원에게 보내는 편지는 읽지 마세요. [1] 정원이아빠 08.30 1,704
3957 죄송.... [5] katherine 07.17 1,639
3956 좋은세상.......^&^ [6] malimali1234 11.15 1,286
3955 좋은생각 중에서.. [1] agus 05.17 1,470
3954 좋은 추억의 장소발리에서 왜 자꾸.. chaosmin 10.03 951
3953 좋은 추석 보내세요~~ [4] lifesave 09.21 1,905
3952 좋은 싸이트를 만났으니까~ bomkelly 08.25 1,117
3951 종이 비행기 날려요. [7] escape 05.14 1,249
3950 좀 전에 집에 돌아왔어요. (질문과 잡다한 이야기..) [4] canon827 10.15 1,664
3949 좀 이르지만 미리 구해봅니다. [4] shyyounga 11.01 2,123
3948 좀 두꺼운 후드티를 챙겨갈까요? [5] dhfpswl129 06.29 3,102
3947 졸음을 참고 고민중 [1] cafevienna 12.08 1,600
3946 족자에 있는 찬바람... [4] 찬바람 09.15 1,872
3945 족자에 다녀왔어요..그리고 꾸따.. [9] 경미리 09.13 1,730
3944 족자, 브로모 화산요~ [1] lovely Amy 10.26 1,332
3943 조코위 대통령 당선자 어제 가루다항공 일반석 탑승 [4] 발리바다 09.29 2,652
3942 조언부탁드립니다. [1] zizibees 05.25 2,283
3941 조언 부탁드려요~~ hktree 07.26 649
3940 조언 부탁드려요~! [3] mnaura99 12.29 771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