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원이 아빠입니다.
엇그제 이 곳 발리에 혼자 와서 사양홈스테이에 지금 묵고 있습니다.
모처럼 혼자 떠난 여행이라 식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또 발리서프에도
가급적 신속한 이 곳 정보를 알리려고 마음만 서둘다가 현실이(인터넷의 속도와 사진화일용량의 오버) 그렇지 않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아들 놈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글로 시작했는데 사진화일 한 장을 올리는데 걸리는 대기시간으로 거의 인내력의
한계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해서 서툰 글이나마 서울에 가는대로 다시 올리겠으니 에러난 후기 보시면서 욕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웃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둘 건강하세요.
엇그제 이 곳 발리에 혼자 와서 사양홈스테이에 지금 묵고 있습니다.
모처럼 혼자 떠난 여행이라 식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또 발리서프에도
가급적 신속한 이 곳 정보를 알리려고 마음만 서둘다가 현실이(인터넷의 속도와 사진화일용량의 오버) 그렇지 않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아들 놈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글로 시작했는데 사진화일 한 장을 올리는데 걸리는 대기시간으로 거의 인내력의
한계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해서 서툰 글이나마 서울에 가는대로 다시 올리겠으니 에러난 후기 보시면서 욕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웃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둘 건강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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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9 | 죄송합니다만.. 노래 신청합니다.. ^^;; [3] | kenseung | 05.26 | 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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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좀 참으셧다가 서울가셔서 후기 올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