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렇게 저렇게 쓰다보니, 꽤 길어졌어요~ㅎㅎ
그래두, 이제 다~썼다는!!ㅎㅎ
뭔가, 할 일을 다 한듯한 뿌듯함과 함께, 발리 여행이 진짜 끝나구나 하는 아쉬움이
동시에 드네요~
갔다오면, 또 가고싶고, 아쉽고, 뭐..그래요.
한 일년 갔다오면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
이상, 후기 다쓰고 뭔가 아쉬운 여.소였습니다.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언니 수고하셨어요~ ^^
재밌게 잘 봤어요
저도 쓸땐 눈 빠질것 같고 힘들었는데...
또...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
아~ 후기 쓰면서...
더 헤어나기 힘들었어요 ㅠㅠ -
여소 후기 너무 잼있엉~~부러버~~
나중에 우리 조카들 델고 갈려고 열심히 눈팅했지롱~~
아~~나두 후기 잘 쓰고 싶으네 -
앗, 감사합니다!
ㅎㅎ -
발리, 안녕~
이런 기분이야.
그래도 갔던곳을 차근차근 돌아보는
시간이 되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거 같아~ㅎ
써 놓지 않으면 자꾸 까먹게 되서~
담에 기~~일게 또 갔다와서 한 100편짜리 쓰고 싶다는~ㅎㅎ -
진짜 잼있었어요?ㅎㅎㅎ
이런 얘기가 젤 좋거든요~
언니두, 갔다오셔셔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
아, 한동안 와니님이랑 언니 후기 보는낙으로 위안삼고 살았는데..ㅠㅠ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후기 떨어졌으니 또 갔따와야지.
우린 내년에 1년 어때? 으흐흐흐흐 -
언니, 발리 갈 돈 왕창 벌라고 단과 하나 더 뛴다,ㅋㅋㅋㅋ
아웅~~
나두..왠지 쓸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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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여소님.